던전 경영 : 로드오브던‪전‬ 9+

Name: 던전 경영 : 로드오브던전
Rating: 4.7 (679 reviews)
Author: ekgames

신개념 던전경영시뮬레이‪션‬

ekgames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7 • 679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신개념 던전 경영시뮬레이션! 탐색을 통해 던전을 발견!
점령한 던전에 몬스터를 배치하여 놀라운 유물과 자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탐색을 통해 획득한 자원과 던전에서 생산한 자원으로 ‘전투 동료, 탐색 동료, 배치 동료, 몬스터, 던전, 마을을 관리하고 성장시켜 황제가 되어 보세요!

〓게임의 특징〓

◆ 400종 이상의 동료, 몬스터 육성!
[영주]의 신분으로 전투, 탐색, 배치 동료와 몬스터를 수집하고, 방패기사, 궁사, 마법사, 모험가, 치유사, 대장장이, 도구상, 재무전문가, 세금징수관, 빙하탐험가, 산악탐험가 등 400여 종의 다양한 동료를 육성시켜 보세요.
다양한 직업군의 동료가 모두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성장을 원하는 동료에 따라 전략적으로 던전을 점령하고 몬스터를 배치해야 하며 ‘사고와 전략’을 좋아하는 유저의 지적 욕구를 만족시킵니다.

◆ 다양한 임무, 무료로 제공되는 자원!
‘차원의 큐브’에서 난폭한 5마리의 보스 몬스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대하고 포악한 ‘연합 보스’가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연합원들의 기질을 시험하네요.
‘차원의 틈’에서는 총 360층의 관문을 통과하며 파티원의 능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 100개의 탐색 지역, 170개의 던전… 심심할 틈이 없는 악마의 게임성!
‘로드오브던전’은 새로운 컨셉의 24시간 던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00여 개의 탐색 지역과 170개의 던전을 경영할 수 있습니다.
영주가 되어 새로운 지역을 탐색하고 전세계 유저들과 랭킹전을 펼치며 세계 최강의 영주 자리를 겨뤄보세요.
탐색을 통해 몬스터를 만나면 안부를 묻거나 포획하여 파티원의 전투력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 마을 운영, 수익 연구, 인사와 경제에 대해 배우는 게임!
마을에서 은행, 주점, 식당, 병원, 시장, 목욕탕, 대학, 공원, 잡화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건설하여 발전시키세요.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골드를 지불합니다. 골드와 자원을 '거래소'에서 거래 하며 막대한 재산을 모으고, 동료 카드도 획득하며 던전을 확장해 나가세요.
규모와 매력도가 높은 던전에 등급이 높은 몬스터를 배치할수록 마을에 고급 방문자들이 찾아와 많은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 다양한 육성 컨텐츠, 만인의 황제가 되자!
마을을 확장하면 시설의 수량과 수익을 늘릴 수 있고, 조건을 만족하면 ‘협회’를 설립하여 시간과 자원 소모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사, 남작, 자작을 넘어 대공, 왕, 황제까지! ‘작위’를 올리면서 ‘산업’ 시스템으로 연구, 건설, 교육, 경영, 무역 능력치를 향상시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황제’가 되어 보세요!

공식 커뮤니티 : https://cafe.naver.com/lodhome

「로드오브던전」 플레이 가능한 단말기
- iOS 10 이상, iPhone 6S 이후
- iPad Air, iPad Air2, iPad Pro(제2세대), iPad(제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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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1
이메일: support_lord@ekgames.kr
전화번호: +827042872276

2023년 6월 28일

버전 1.69.01

・신규 이벤트
・앱 안정성 개선

4.7/5

679개의 평가

너무재밌어요

너무재밌게플레이하고있고 리뷰한번도 안달아봤는데 이게임에 처음달아보네요!
꾸준히업데이트해서 새로운 동료들도 많이 늘려주시고 새로운 컨텐츠가 더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인정합니다

솔직히 인게임 그래픽에 비해 무거운 감이 있음. 그런데 경영 시뮬+ 수집형 rpg를 잘 섞었음. 지루할 틈이 없는데 그게 노가다성 스트레스는 아님. 아직 초반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보통 1시간정도하면 각이 나오는데 이건 약간 명작 게임인 검볼급 느낌이남. 단점은 게임 내에서 공카 접근하는 방식이 네이버나 좀 큰 사이트랑 연결되도록 해서 소통늘리고, 게임 최적화만 잘해도 지금 하는 업뎃이나 유저 친화적인 운영이 더욱 돋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