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발하면 더 잘할거 같아요…근데 진짜일듯

와 이거 진짜 개선된게 이정도면 직원들 시말서 쓰고 퇴사해야됨.등록한 용량8그램이지만 나오는건 5그램에서7그램ㅋㅋㅋ 그리고 집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가 있어서 이걸 쓰는건데 밥이 안나왔다고 확인해달라고 뜸ㅋㅋㅋㅋㅋㅋ 장난? 그리고 용량 줠라 8의 배수로만 떠서 하프 샤프트 샀는데 다시 등록하라 해서 다시 등록중인데 지금 뻥안치고 10번째 시도중인데 영점등록 안됨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20만원짜리 밥그릇 산거아늼??? 지금 30분째 영점등록중임~~절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환불해줘야댐 ;

편리할 줄 알았던 두잇. 하도 오류가 많아서 2-3g 차이는 이제 그러려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6월쯤 업뎃되고 조금 안정화된 것 같아 다행이다 했더니 지난 주부터 아침, 저녁은 지금까지 계속 미급여 되고 있고, 아이는 계속 기다리고.. 출근하면 너무 불안해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오류가 해결되지 않아 어제부터는 수동급여 했더니 기록에는 279g…;;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찍혀있더군요.. 저 30g 줬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렇게 할 거면 기계값도 비싼데 왜 굳이 미리 출시해서 판매하시나요? 무슨 테스트하려고 출시한 것도 아니고.. 일단 쓸 수는 있게 많이 테스트하고 출시를 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 강아지의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제품이네요.

왜 별점 0개는 없나요? 밥이 허구헌날 안나오네요 진짜짜증납니다. 규칙적으로 밥 먹이고 싶어서 들였는데 밥 자꾸안나와서 애 식탐만 늘었네요. 오후정각12시에 예약하면 다른 예약스케줄도 랜덤으로 나왔다안나왔다 오류 있다고 크게좀 써놔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나마 12시 피해서 하면 좀 제대로 나오나 했더니 오늘갑자기 또 안나와서 빡쳐서 리뷰씁니다. 진짜개스레기같네요ㅡㅡ 고객센터 운영시간도 9시30분부터 5시??? 문의하면 사진찍어보내라하고.. 9시30분부터 5시 사이에 기기 옆에 붙어서 사진찍을수있는 사람이 이걸 왜사나요?? 갖다 버려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