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값이 어캐 적용되는진 몰라도 레인저랑 체이서랑 공속차이가 200프로차이나는데 고작 체이서는 0.736이고 레인저는 0.768 이면 0.03차이인데 이거 공속적용 제대로안되는거 아닌가요;; 궁수영웅도 보면 공속 0.9에서 스킬쓰면 100프로 상승인데 스킬쓰고나면 1.0 이고 사실상 11프로 상승이죠 공속이 그 표기를 제대로 해주시던가 공속적용공식이라도 알려주세요그리고 ui 조금불편합니다 일일히 전투시작 누르는데 슬라임 몹 1마리씩 띄엄 띄엄 나오는 스테이지도있고 배속에비해 진행도 너무느려서 속터질지경

처음에는 단순한 디펜스 게임인 줄 알았는데, 할수록 전략과 스킬이 중요한 깊이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난이도가 꽤 있지만, 도전할수록 성장하는 느낌이 들고 승리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그래픽의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귀여운 부분이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게임이에요.

아주 재밌네요. 디펜스 게임의 경로를 만든다는게.. DRPG에서 던전의 벽을 부순다던가 하는 틀을 벗어난 콘텐츠라서 재밌습니다. 직군을 육성하는 재미도 있구요. 오하려 그렇다보니 디테일적인 측면이 아쉽습니다. 사운드라던지.. 버튼을 누를때 효과음이 더 다채롭다면 좋겠다거나.. 효과음이 없는 버튼도 있구요. 또한 레벨디자인이 어느순간부터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RPG장르라면 반복 노가다에 대한 거부감이 평균적인 수준입니다만,타워 디펜스에서 스펙업을 위한 노가다는 꽤 힘이드네요. 그런데 힘이 들더라도 메리트를 느낄만한.. 레벨디자인이 받쳐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상부4 후반부부터 난이도가 급상승 하네요. 어찌저찌 깨긴 했습니다만.. 좀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스테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향평준화가 편하시겠지만 그건 불호도 있을테니.. 스테이지를 늘림으로써 레벨디자인의 스펙트럼을 높힌다는건 불호가 덜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무튼 재밌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격속도가 50%가 올라간다면 0.5 에서 0.75 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공속 표기가 너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어떤 방식으러 공속이 표기되는건지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매전투마다 전투시작 누를필요없이 자동시작 활성화가 있으면 많이 편할것 같아요. 게임은 즐겁게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