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던전 : 타워 디펜‪스‬ 4+

Name: 메이드 인 던전 : 타워 디펜스
Price: 1100 KRW
Rating: 4.4 (34 reviews)
Author: Jeong Mo Lee

Jeong Mo Lee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4 • 34개의 평가

- ￦1,100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메이드 인 던전은 오직 당신만의 던전을 설계하고 방어하는 2D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던전의 주인이 되어, 독창적인 전략적 던전을 만들어 보세요!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벽을 배치하여 자신만의 던전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벽들로 만들어진 경로를 따라오는 적들을 막아야 합니다.
과연 당신의 던전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던전 구축: 던전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세요. 적들이 지나갈 경로를 신중하게 계산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어선을 만들어 보세요.

오브 강화: 전략의 핵심인 오브를 강화하고, 강력한 마법을 발동하여 적들을 쓸어버리세요!

헌터 강화: 던전을 수호하는 헌터들을 업그레이드하여 적의 대군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다양한 업그레이드 옵션을 활용해 최강의 헌터 팀을 구성하세요.

전략적 사고: Made in Dungeon은 단순한 타워 디펜스를 넘어, 창의적인 전략과 빠른 판단력이 요구됩니다. 자신만의 던전을 설계하고 끝없이 밀려오는 적들을 막아내세요!

던전의 주인이 되어, 게임 센스와 전략이 강할수록 더 많은 적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전략과 설계로 완벽한 던전을 만들어 적들을 무찌르세요!

2024년 10월 17일

버전 1.4

*헌터를 판매하고 소환됐을때 이미지가 이어지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헌터를 판매한 자리에 다시 소환하면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이어하기를 눌렀을때, 몬스터의 잔상이 남아있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던전 하부와 최하층의 클리어 깃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최적화에 문제가 되는 그래픽을 수정하였습니다!
*검사 헌터의 초월 능력치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4.4/5

34개의 평가

재밌긴한데요 공격속도 표기오류인지

적용값이 어캐 적용되는진 몰라도 레인저랑 체이서랑 공속차이가 200프로차이나는데 고작 체이서는 0.736이고 레인저는 0.768 이면 0.03차이인데 이거 공속적용 제대로안되는거 아닌가요;; 궁수영웅도 보면 공속 0.9에서 스킬쓰면 100프로 상승인데 스킬쓰고나면 1.0 이고 사실상 11프로 상승이죠 공속이 그 표기를 제대로 해주시던가 공속적용공식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ui 조금불편합니다 일일히 전투시작 누르는데 슬라임 몹 1마리씩 띄엄 띄엄 나오는 스테이지도있고 배속에비해 진행도 너무느려서 속터질지경

오랜만에 할 만한 디펜스 게임 발견

처음에는 단순한 디펜스 게임인 줄 알았는데, 할수록 전략과 스킬이 중요한 깊이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난이도가 꽤 있지만, 도전할수록 성장하는 느낌이 들고 승리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그래픽의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귀여운 부분이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게임이에요.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의 전략과 스킬 요소를 깊이 있게 즐겨주신 데 대해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난이도가 도전적이지만, 그만큼 성장과 성취감을 느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또한 게임의 귀여운 매력을 발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즐거운 플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아주 재밌네요. 디펜스 게임의 경로를 만든다는게.. DRPG에서 던전의 벽을 부순다던가 하는 틀을 벗어난 콘텐츠라서 재밌습니다. 직군을 육성하는 재미도 있구요. 오하려 그렇다보니 디테일적인 측면이 아쉽습니다. 사운드라던지.. 버튼을 누를때 효과음이 더 다채롭다면 좋겠다거나.. 효과음이 없는 버튼도 있구요. 또한 레벨디자인이 어느순간부터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RPG장르라면 반복 노가다에 대한 거부감이 평균적인 수준입니다만,타워 디펜스에서 스펙업을 위한 노가다는 꽤 힘이드네요. 그런데 힘이 들더라도 메리트를 느낄만한.. 레벨디자인이 받쳐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상부4 후반부부터 난이도가 급상승 하네요. 어찌저찌 깨긴 했습니다만.. 좀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스테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향평준화가 편하시겠지만 그건 불호도 있을테니.. 스테이지를 늘림으로써 레벨디자인의 스펙트럼을 높힌다는건 불호가 덜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재밌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