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9+

Name: 브롤스타즈
Rating: 4.5 (416472 reviews)
Author: Supercell

3v3 배틀 로‪얄‬

Supercell

- 4.5 • 41.6만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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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버전 56.274

업데이트 56: 메가 상자?!
2024년 6월~2024년 8월

- 신규 이벤트: 클래식 브롤!
- 신규 브롤러: 베리(영웅)와 클랜시(신화)
- 하이퍼차지: 발리, 파이퍼, 프랭크, 엠즈, 안젤로, 게일, 리코
- 브롤 패스 시즌 28: 신과 몬스터의 대격돌! (7월)
- 브롤 패스 시즌 29: 페인트 브롤! (8월)
- 신규 시즌 게임 모드
- 변경: 프랭크(영웅), 메그(전설), 체스터(전설)
- 친구 & 팀 개선 사항, 신규 스킨, 버그 수정 및 그 외 다수!

4.5/5

41.6만개의 평가

잼민이 겜이란 인식이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퀄리티 게임 많이 없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 돌이켜보면 언제나 열정적으로 플레이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아직까지 하고있는 모바일겜은 브롤스타즈가 유일하네요. 그만큼 재미있는 겜이고 멀티겜이 취향에 맞지않는 저도 가볍게 즐길수있는 심플함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도 않은게 수많은 맵과 캐릭터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성관계, 전략, 팀플레이 등등 고수가 되고자한다면 가야할길이 꽤 멀어서 캐쥬얼한 디자인에선 연상되지않는 깊은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개발사 슈퍼셀이 꾸준히 브롤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업데이트에 임해준다는 사실이겠습니다. 뭐 그 결과물이 항상 마음에 들었던건 또 아니지만 그래도 돈벌이에만 치중하는 몇몇 모바일게임에 비한다면 브롤스타즈정도면 매우 건전한(?) 현질유도와 밸런스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겜 만들어주시고 모바일겜할거 없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한번쯤 브롤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겁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1.캐릭터를 출시시킬때 완전 뱅붕으로 출시를 시킵니다 지금 계속 브롤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점에 공감하실겁니다 팽과 에드거를 보십쇼 초창기땐 팽 가젯은 1.5촌가? 그정도였고 에드거 스타파워 주먹다짐은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에드거 유저로써 처음엔 재밌게 즐겼지만 요즘에는 에드거 ㅊㅇ를 너무 느낍니다 에드거가 많은 캐릭터들의 카운터가 되고 궁셔틀이 되는걸 보면 에드거가 떡락을 간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너프 시키는 점을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 출시할 때 좀 적당히 만들란 말입니다 지금 드라고를 보십쇼 지금 ㄱ사기지 않습니까 가젯이 무슨 예전 비 스타파워면 어쩌잖겁니까?! 그리고 하차도 문제입니다 지금이 브롤 2차 전성기라 해도 이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2.팀 밸붕 팀 한명이 던지기 시작하면 3ㄷ3에서 너무 불리해집니다 상대가 라인을 좀 밀고 오면 좀 막거나 대적을 해야하는데 한명이라도 빠지면 대적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고 기능이 생기긴했지만 솔직히 별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신고를 해도 평점만 좀 낮아지는거지 아무 조치를 안 취해줍니다 이게 신고 기능을 넣어준 이유가 뭡니까 슈퍼쉴님 제발 게임을 잘 좀 돌아가게 만들어주십쇼 그렇지만 게임 너무 재밌게 많이 만들어주시고 꼭 단점만 있는 게임은 아니라서 이런 게임 꼭 많이 만들어주시고 이런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퍼셀이 봤으면 좋겠다는 글.

진짜 앞서있던 댓글이 좋은 피드백 같음. 꼭 도입되었으면 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롤처럼 게임이 한판 끝나면 특정 모드(랭크게임 등 보상이 주어지는 모드.)에서 칭찬할 수 있는(또는 그냥 스킵해도 괜찮고.)시스템을 도입하면 트롤 유저들이 굉장히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 칭찬같은 걸 몇번 이상 받으면 보상이 주어지도록 하는게 올바른 수순이라고 봄. 현질 유도는 적당히 하고 재미있는 개임을 만들어 나가는게 슈퍼셀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함. 업데이트 때마다 스킨 막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그러는데, 굳이 그러지 않고 뭔가 확연히 다른 퀄리티 높은 스킨을 만들어내는게 좋을듯. 예전 클로는 뭔가 우직하며 여러 메타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응 참고해서 브롤을 그렇게 바꿔바도 괜찮을듯. 하지만 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저 유저일뿐 개선 방향을 추천해 주는 역할이다. 이러한 리뷰들을 받아서 실제로 도입하는 건 수퍼셀의 역할. 그럼 이만 줄이겠다. -추신: 티밍 많아졌다고 하는 버러지들이 좀 보이는데 너희 실력 높힌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셈. 특히 이런 상황때문에 칼챔연습하기 너무 좋은 상황인듯. 또 뭐가 칼챔이냐 쓰기 나름 아니냐 ㅇㅈㄹ하면서 징징거릴 버러지들을 위해 추천해주자면 1레온 2쉘리 3브록 4콜트 5칼 6로사. 이정도임. 일단 레온이나 칼 로사는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다만 나머지 애들운 거의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거 아니냐. 브록은 트로피 이천에서 얻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실력키우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봄. 예측샷이나 궁 위치, 체력 등 생각해야 할게 꽤 있기 때문에 실력 키우고 싶으면 꼭 브록만 잡아라. (브록은 티밍잡기가 편함. 원거리에 딜 세고 생각보다 판정이 좋기 때문에 궁도 꽤 잘채워짐. 브록으로 티밍 잡으려면 멀리서 열심히 공격 하기만 해도 됌. 그러다 운좋게 누구 하나 얻어갈리면 1000이상 데미지 들어가고 그게 누구라도(쉘리만 빼고. 그 십사기년) 티밍 상대는 피해입은 상대를 죽이고 싶어할것임. 뭐 까딱하면 궁으로 둘다 조지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