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루 - 드라이브스루 픽업 서비‪스‬ 4+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플랫‪폼‬

Invisible Ideas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4.8 • 226개의 평가
    • 무료

iPhone 스크린샷

설명

바쁜 출근길, 붐비는 퇴근길 또는 여행을 출발할 때, 시간 낭비 없이 간편하게 주문하고 차에서 내릴 필요없이 커피, 음식, 상품등을 차안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에겐 판매자의 상황에 맞게 빠른 응대가 가능한 매장을 선별하여 보여주고, 진행 방향을 향해서 'DT버튼'을 누르면 가는 여정과 도착시간에 최적화된 매장만을 보여줍니다.
자주가는 매장, 매일 주문하는 상품은 '휙오더'로 등록하시면 '당겨서 결제하기'로 주문 결제까지 한번에 끝!

판매자에겐 매장의 혼잡도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바쁠땐 알아서 걸러주고, 한가할땐 상위에 노출시켜 추가 매출을 유도하고 주문이 몰려 불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필요가 없도록 배려합니다. 고객 근접->도착 알림을 단계별 상황별로 알려주기때문에 고객 응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배달로 시키기엔 너무 작은 금액의 상품도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달비용, 중개수수료가 없어 꼭 필요한 상품만 주문해도 판매자에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의식있는 소비 '스루'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2.2.1


* 앱 안정성 작업을 포함하고 있어요.

* 일부 마이너 버그가 수정 되었어요.

평가 및 리뷰

4.8/5
226개의 평가

226개의 평가

욘아님 ,

운전자라면 늘 생각했던 앱이죠

누가 좀 안만들어주나...도미노가 처음 드라이브 쓰루 픽업을 만들었을때 딱 이생각을 했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탄은 아직 되는 가게가 몇 없네요. 여기가 신도시라 길은 넓고 다들 차도 있는데 주차는 잘 못하는 여사님이 많아요. 쓰루는 동탄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해야합니다. 저도 유투브 보고 알았어요. 주위에 아무도 모르더군용. 그래서 저도 아직 못써봤지만 사업 접지마시라고 일단 리뷰 쓰고 갑니당

시아도령 ,

출근시간에 커피 마시고 싶을 때마다 찐으로 좋은 앱

아침에 출근할때 지하철 역에서 미리 주문하고 카페 오면 커피를 딱 맞춰 주셔서 ㄹㅇ좋음

쭌스76 ,

바다를 집으로 1시간 만에

싱싱한 노량진 회를 바로 픽업해서 왔어요.
픽업 장소에서 오히려 횟집 사장님이 좀 기다리셨네요.
저한테 딱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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