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 - 뮤직 & 게‪임‬ 4+

Name: 오투잼 - 뮤직 & 게임
Price: 5500 KRW
Rating: 3.6 (646 reviews)
Author: O2Jam Company

O2Jam Company

- 3.6 • 646개의 평가

- ￦5,500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초보자와 마니아 모두에게 최적화된 리듬게임 오투잼 - 뮤직 & 게임 (O2Jam - Music & Game)
더 신나고! 더 즐겁게 진화된 정통 리듬 게임을 즐겨보세요!

- 완벽한 싱글플레이
음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싱크에서 부터 노트 경사 각도, 노트 크기, 노트와 배경 색감, 세분화된 판정의 종류 등 유저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올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 글로벌 최고수들과의 경쟁
플레이어의 실력 향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소셜기능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음악게임 최고수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랭킹이 가능합니다.

- 개성 넘치는 새로운 스킨 시스템
완성된 하나의 세트부터 각각의 스킨 파츠를 조합할 수 있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자신만의 플레이 화면으로 오투잼 - 뮤직 & 게임 (O2Jam - Music & Game)을 즐겨보시고, 스킨마다 피버 단계가 상승할 수록 달라지는 연출들을 보는 재미를 놓치지 마세요.

- 언제 어디서든지 플레이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버스, 지하철, 심지어 비행기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최고의 리듬게임입니다.

- 오투잼 시리즈의 부활의 시작
PC온라인 시절부터 이어온 전세계 5천만명이 즐겼고, 1,000여곡에 이르는 다양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오투잼이 뜻하지 않게 사라졌다가 이제 다시 여러분을 찾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 ※ 오투잼 - 뮤직 & 게임 (O2Jam - Music & Game) 특징 ※ ※
- 리듬 게임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사운드
- 곡 별 Easy, Normal, Hard, 3키, 4키, 5키 선택 플레이
- 터치하는 단 노트 와 누르고 있어야 되는 롱 노트
- 터치 & 드래그 지원
- Perfect, Great, Good, Bad, Miss 판정
- 콤보와 4단계 피버 시스템
- STAR, SSS, SS, S, A, B, C, D, E 9 단계 결과 랭크
- 곡 별 랭킹
- 내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킨
- 다양한 언어 지원

※ 오투잼 곡 구성 ※
- 기본 100여곡
- 추가 500여곡 (정기구독 결제 필요)

※ 오투잼 정기구독 결제 안내 ※
오투잼 정기구독은 월 $0.99에 오투잼의 기본 100 여개의 곡과 추가 500개 이상의 곡 그리고, 앞으로 추가될 모든 곡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My Music의 Bag1~Bag8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격과 기간: $0.99 / 1개월
정기구독 약관 : 정기구독 서비스는 iTunes 계정으로 결제되며, 정기구독 서비스 만료 24시간 전에 취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정기구독 취소와 변경은 iTunes 계정 설정에서 관리할 수 있다.
정기구독을 이용하려면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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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잼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O2JAM
@ 오투잼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o2jam

2024년 10월 25일

버전 1.49

http://rank.o2jam.com/
웹 랭킹에 국가별 랭킹 추가

3.6/5

646개의 평가

고인물은 아니지만

10년도 훨씬 전에 pc로 몇달정도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투잼이라는 이름을 모바일에서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에 바로 받았습니다. 그때 좋아했던 곡들이 몇곡 안 되지만 아직도 있는걸보니 좋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시에는 살짝 밀리긴 하지만 그거야 원래 블투 이어폰을 사용하면 어쩔수 없는 문제인 것 같고(리듬게임을 종류별로 하는 매니아층은 아니라서 싱크 쪽 디테일한 부분이나 여타 리듬게임들과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이어폰 사용 없이 핸드폰 스피커로 플레이할때는 문제없구요.

그런데 아주 예전에 잠시 플레이했던 것뿐이라 기억이 안 나는지는 몰라도 곡 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제가 즐겨했던 노래들도 다 있지는 않은것 같은 느낌인데 모르겠네요. 뭐 이건 업데이트로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실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어쨌든 그당시 라이트하게 즐겼었던 유저로서 추억놀이하면서 즐기기엔 괜찮습니다. 어차피 지른 마당에 돈은 생각 안 하지만, 업데이트만 앞으로 잘 되면 더 돈아깝지 않은 게임이 될 것 같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관련해서는 설정에서 싱크를 조절해도 잘 안맞으시는지요?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0.4초로 맞추면 싱크가 잘 맞고 있는데 한번 테스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는 100여곡이 추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앞으로 여러 기능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과 과금방식으로 곡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별 하나주면 안볼까봐 5개 주고 쓴다

몇달전인가 아무튼 오래전에 보고 추억돋아서 살까말까 하다가 평가가 안좋아서 미뤘었다가 이젠 좀 고쳐졌겠지 싶어서 구매했다.
근데 노래 하나 하고나면 앱 꺼지고 다시 들어가서 한곡 하면 또 꺼지고 아직도 최소 몇달이나 된 게임이 이모양인가?
싱크 문제도 에어팟으로 플레이하면 맞지가 않는다.
싱크조절? 해도 안맞는다 노래마다 제각기 다른데 곡마다 일일히 맞추고 해야하나? 앞에 문제랑 겹치면 싱크 맞추고 한곡 하고 꺼지고를 반복해야하는데 욕이 안나올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오투잼 어릴적 컴퓨터로 하던 추억에 구매했고 구독한달도 끊어서 추억의 노래들 세곡하고 짜증나서 리뷰쓰러왔다. 언제쯤 해결될까? 이미 출시된지 꽤 되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진짜 추억팔이 겜이네...

와 요즘 리듬게임 안해본 사람이 만든건가요 건반타격감은 죽었고 노치 풀 전체화면도 안되는 옛날 해상도에 버그인지 소리도 안나와서 놀랐고 노래선택창에서 노래를 들어볼수도 없어서 기절까지한 환장에 ui까지 진짜 노래빼곤 아무것도 없어요 오투잼 이름만 걸어놓고 양심없이 추억팔이로 돈받고 게임팔고있네요 플래시게임보다 못한 수준이에요 오투잼 기대했던 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감성도 없고 여러사람들 모여서 연주하는 캐릭터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탭소닉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그렇게 어려웠나요 이거 사느니 오투잼 노래는 유튭가서 들으시고 다른 게임 사서하세요 레이아크게임이나 musync가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