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6 온라‪인‬ 12+

Name: 이스6 온라인
Rating: 4.7 (4893 reviews)
Author: HaoPlay Limited

드래곤 탈것 시스템 추가‪!‬

HaoPlay Limited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7 • 4.9천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드래곤 탈것 신규 시스템 개방!

빠른 이동을 위해서만 사용하던 탈것, 이젠 탈것에 탑승해 전투도 가능? 고대 드래곤에 탑승해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라!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새로운 탈것인 드래곤 탈것을 활성화할 수 있고, 드래곤 탈것의 타입에 따라 각각 다른 원소 대미지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성도 적용되니 적절한 타입을 선택해 우위를 선점하세요!

드래곤의 협곡 이벤트 오픈!

두명에서 팀을 맺어 드래곤의 협곡 탐색 및 거점을 점령하는 신규 PVE 컨텐츠 오픈!

협곡에서는 카드, 마물, 보물상자, 거점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벤트를 해결하면 카드와 특성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같이 매칭된 팀들보다 빠르게 협곡을 탐색하고 클리어해 거점을 점령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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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시작-
우리는 그날 에디스로 출발했다,
아프로가를 향해 전진할 것을 계획하며.
그러나 이때는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고 있었던 것을…

-에디스에서-
기대에 가득 차 있을 때,
두 개의 낯선 그림자가 갑자기 우리의 책상 옆에 멈추었다.

-재회-
빨간 머리 아돌 맞나?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는
조심스럽게 한쪽 눈으로만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말을 이어갔다.
어때, 우리랑 같이 가지 않겠나? 세상의 끝을 보러 말이야.

-카난의 소용돌이-
여기가 소용돌이의 중심이자 우리의 목적지다!
가슴 깊은 곳에서 강력한 고동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한번 눈 앞에 펼쳐진 큰 소용돌이를 바라보았다.
카난의 소용돌이
전설의 무인지
라독이 말하는 이 세상에서는
내가 추구하는 모든 게 있을 것이다.

-습격-
나는 배 쪽으로 뛰어가
바다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때 동해에 1개 소대 규모의 함대가 파도를 타고 접근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보았다.
그들은 점점 다가왔다.
그리고 선복의 포대가 이쪽을 향하여 조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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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6 온라인은 역사 깊은 게임 회사 Falcom의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원작의 아쉬움을 보완하여 더욱 다양한 유저가 즐길 수 있는 MMORPG로 리메이크되었습니다.

정식 버전의 스토리, 기존 세계관의 감성,
이스 시리즈를 대표하는 ARPG 전투 체험을 통해 원작 IP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난 제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수수께끼를 풀며,
원작에는 없었던 과거의 기억과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통해 즐길 수 있어,
모험의 재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컨트롤과 스킬 활용,
다양한 전직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에 많은 방향성과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걸작이 그리운 당신의 선택, 아시아를 강타한 JRPG 이스6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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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키지 관련
구독 패키지 명: 장원 보조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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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키지 특혜
장원 생산량 +25%
아르마상의 여신의 날개 자동 수령
영웅 비보 가동 시간 20％ 단축
매일 에메라스(귀속) 50개 수령 가능

구매・갱신 시간에 이하와 같은 특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에메라스 180개
별무리 5000개
선물-붉은 꽃다발 1개
선물-레코드 1개

3.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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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를 변경해도 데이터ID 연동으로서 새로운 단말기에서도 같은 플레이 데이터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삭제해도 해약되지 않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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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용 약관 https://www.haoplay.com/services/?l=kr#terms

5. 개인 정보 처리 방침 https://www.haoplay.com/services/?l=kr#privacy

2023년 6월 1일

버전 2.2.1

[업데이트 내용]
1. 드래곤 탈것 시스템 추가
2. 드래곤의 협곡 이벤트 오픈
3. 아이템 추가 및 최적화 조정
4. 로컬라이징 최적화
5. 일부 오류 수정

4.7/5

4.9천개의 평가

와 진짜 똑같은 소스로 몇번을 우려먹는거지

내가 본 중에서는 라플라스 히어로즈테일즈 이 두가지 게임 이벤트, 파티방식, 경험치 및 스킬 분배 방식 인터페이스 모든게 똑같고 스킨 새로 입히고 스토리만 다른 게임… 표현이 그런게 아니라 진짜 똑같은 게임 ㅋㅋㅋㅋ

이스의 화려한 스토리에 중국을 버무리다.

출시 전에 이스라는 게임이 나온다길래 이스? 그 유명한 고전 rpg 아냐? 하고 1과 2 이터널을 했었습니다. 후속작은 해보지 않아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꽤나 볼만합니다. 이스6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준다고 하네요. 높은 퀄리티의 그림과 성우의 열일을 통한 풀더빙, 그럭저럭 봐줄만한 그래픽으로 나쁘지 않은 ‘모바일’ 게임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시나 중국의 양산형 업체에서 제작을 하니, 눈으로 안봐도 알 수 있는 인터페이스 아시죠?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싸구려 인터페이스에 어떻게 들고 온건지 신기할 정도의 못생긴 폰트. 이제는 일부러 양산형의 상징인 듯이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끼얹어주는 양산형 시스템도 일부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토리와 풀더빙만으로 찍먹하는 정도로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중국 게임은 역시 게스트 계정에 현질X 찍먹하고 끝내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