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포인트 앱은 단순한 적립형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포인트를 모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 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보거나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리를 쌓을 수 있어 시간 날 때 틈틈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모은 체리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소소하지만 알뜰하게 생활에 보탬이 됩니다.다른 적립 앱들과 비교했을 때도 교환 과정이 직관적이고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포인트가 쌓이는 속도도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또한 이벤트 종류가 다양해서 참여하는 재미가 있고, 설문조사도 크게 부담되지 않아 꾸준히 이용하게 됩니다.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 투자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꽤 실속 있어서 “쏠쏠하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앱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면, 장기간 꾸준히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앱 키면 백그라운드에 광고인지 뭔지 미친듯이 켜지게 만든건지 이용하다보면 광고 영상은 안보이는데 갑자기 소리가 엄청 겹쳐지면서 광고 소리나와요 이용자는 모르지만 개발자가 뭔가 몰래 수를 써둔듯. 그래서 발열 개심하고 이 앱 안닫으면 유튜브도 안틀어지고 화면도 어두워지면서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답니다. 관련한 리뷰도 많은데 업데이트를 안해주시는 것만 봐도.. 버그는 아닌 것 같고 일부러 이렇게 만드신 건지요.

진짜 돈독 올랐나 ㅋ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광고 많아지고 길어지는거 정말 빡쳐용 ㅎㅎ 안그래도 오류 많아서 광고 봐도 리워드 못 받을 때 많아서 작년부터 리뷰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전 이제 이 앱 지웁니다..^^ 진지하게 돈 모으겠다고 이거 하지 말고 그냥 다른 부업 하세요 ^^ 체리복권인가 그거 들어가려면 광고 한 번 더 봐야했을 때부터 짜증나도 이해했는데 이젠 뭐 ㅋㅋ 그냥 대놓고 광고 늘리네용 앱 업데이트 되면 뭐가 개선됐을까 이게ㅜ아니라 이번엔 얼마나 많은 광고를 넣었으려나 싶을 정도? 진짜 앱 지우니까 이거 보면 다들 시간낭비 하지 말고 다른 거 하세용 ㅎㅎ 우리 시간은 소중함

높은 확률로 60초짜리 광고 뜨는데 평균 2-3포인트.뭐 하나만 하려고 해도 앞뒤로 팝업/영상 광고 기본으로 뜨고 곳곳에 배너 광고 떠 있는 거 보면 그냥 돈에 미친 양아치들인 듯.수익 창출이 목적인 건 알겠고 이해하는데 남의 시간 갈아넣게 하는 거면 적당히 양심 좀 챙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