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아 - 추억의 아이스크림 타이‪쿤‬ 4+

Name: 크리미아 - 추억의 아이스크림 타이쿤
Rating: 4.8 (200 reviews)
Author: 100 Factories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아이스크림 타이쿤 게‪임‬

100 Factories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8 • 200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고양이 마을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아이스크림 가게 경영 이야기!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찾아오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해보세요!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손님들의 주문을 완벽하게 처리하며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세요!
고양이 마을의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고양이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판매하고, 친밀도를 쌓아 특별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젖소와 닭을 돌보며 신선한 재료를 수확하세요!
뒷마당에서 젖소를 키워 우유를 얻고, 닭을 돌봐 계란을 수확하세요. 신선한 재료로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의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하세요!
손님들은 단순한 고객이 아닙니다! 각각의 고양이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탕을 얻어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개발해보세요!

가게를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세요!
가게를 강화하면 아이스크림 제작 속도가 빨라지고, 판매 가격과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합니다. 더욱 성장한 가게로 많은 손님을 맞이하세요!

레벨업하고 더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제작하세요!
초반에는 기본적인 아이스크림만 만들 수 있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더욱 다채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희귀하고 특별한 레시피를 찾아보세요!

새로운 손님들과의 만남!
가게를 성장시키다 보면 새로운 고양이 손님들이 등장합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가진 고양이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가진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해보세요.

재고를 관리하며 전략적으로 운영하세요!
한정된 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하세요. 가게 경영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엽고 감성적인 픽셀 아트 그래픽
고양이 마을과 아기자기한 가게의 풍경이 감성적인 픽셀 아트로 표현됩니다. 따뜻하고 힐링되는 비주얼과 함께 여유로운 가게 운영을 즐겨보세요.

당신만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할 준비가 되셨나요?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아이스크림 타이쿤!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고, 나만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시작해보세요!

청약철회 방법: 인앱 상품을 구매하신 후 7일 이내에 reportaproblem.apple.com 에 접속해서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이아의 경우 아이템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만 청약철회 가능합니다.

일부 아이템의 경우 구매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 포함)

고객센터
- 이메일 : enchantedlab.c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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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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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버전 1.2.6

[v1.2.6 업데이트]
- 내부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4.8/5

200개의 평가

재밌는데 컨텐츠가 부족해요

그래픽 귀엽고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재밌는데 이것만 반복이라 금새 지루해져요
최종목표도 이속증가 같은 변화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뿐이라 ㅠ
가게확장이나 알바생고용 등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겠어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 현재 크리미아는 2027년까지의 컨텐츠 기획을 확보 해두었으며 차근차근 업데이트 예정이랍니다💛 유저님들의 재밌고 스트레스 없는 플레이가 저희의 1순위이기에 지금도 부지런히 개발중이에요 (ㅅ´ ˘ `)♡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이런 단순노동 게임 좋아하는 터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리뷰들 쭉 봤는데 확실히 메인스토리가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ㅠㅠ 현재 20렙인 상황에선 무슨 맛 or 무슨 재료 몇개팔기 이런 퀘스트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퀘스트깨는 재미로 하는 저에겐 쪼굼 부족하긴 하지만 몇년뒤의 계획까지 다 있으시다고 하셔서 기다려보겠습니다!
다만 다른 유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레벨이 오르고 재료가 많아지면서 뒤에 뜨는 재료를 선택하기 위해 스크롤을 계속 움직이는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전체 재료들이 한방에 딱 보였으면 하는 느낌? 그러다보면 재료창이 커져서 고양이들의 주문 말풍선이 안보이니까 만약에 변경 된다면 상단에 주문 내용이 따로 뜨고 하단에 넓게 재료 리스트가 뜨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이건 디자인을 너무 많이 바꿔야 하는 사항이라 한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우선 정석 타이쿤을 즐겨주시는 것 같아 기뻐요! '전설의 아이스크림'을 찾기위한 메인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연출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느껴지네요!! 재료 선택에 대한 부분은 내부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 같이 고민 해주시는것 같아 크리미아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 추가적 업데이트 이외에 말씀해주신 내용들 충분히 검토해보고 다듬어 나가보도록 할게요 ╭( ･ㅂ･)و

간만에 귀여운 타이쿤 게임

너무 맘에 드는 게임이라 발전했음 하는 마음에 리뷰 남겨요! 옛날 타이쿤 감성 저격하신 거 너무 좋은데, 그런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 하면서 힐링하는 류의 게임을 바라는 게 아니거든요🥺 동숲 메타의 빚 갚는 스토리, 또는 뭐 이웃 가게와 경쟁하고 세계대회 나가는 스토리 등 이 가게를 왜 성장시켜야 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메인 스토리로 각인을 시켜주셔야 몇날밤 새가면서 신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지금은 아이스크림 팔아 돈을 벌면서도 이걸 왜 벌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춰버리게 된달까요. 사이드 퀘스트들이나 재료 해금, 최근 업데이트에선 인테리어도 추가되었지만 사실 모두 부수적인 요소이고, 타이쿤에 몰입할 메인 스토리가 없다는 게 딱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ㅜㅜㅜㅜ 반영될 가능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간만의 레전드 타이쿤 게임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

진심 가득한 리뷰 정말 감사드려요 💛
사실 크리미아에도 메인 스토리가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은 그 흐름이 다소 희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구조라
더 몰입하실 수 있도록 스토리 전달 방식이나 방향성을 부각시키는 개선을 고민하며 개선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이 되길 바라는 애정 어린 마음, 정말 큰 감동이 되었어요.
레전드 타이쿤 게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정성 들여 만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