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듣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가끔 다운되거나 댓글 작성시 꺼지거나 미션댓글 버튼이 안뜨거나 하는 문제가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강의들으며 활동으로 포인트 쌓이는게 가끔 김빠질때가 있어요. 1등 하는 사람은 미션인해도 1등 할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더라구요. 열심히 미션을 하고 공부하고 활동도 했는데 이미 오래 하신분들이 이미 쌓인 활동데이터가 있어서 무조건 1등해욤~ 그래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불안정한지 종종 3-4개 강의 듣고 이것 저것 버튼 누르면 강제 종료 될때가 있어요. 그리고 패드 전용이 아니다 보니 패드로 공부하기 좀 불편하네요. 지금도 패드는 가로로 있는데 어플의 화면은 세로로 되어 있어서 90도 각도로 돌아간채 키보드로 글을 쓰고 있어요...폰으로 보기엔 화면이 좀 작잖아요...ㅠ 패드버전으로 만들어지고, 좀 더 안정적인 앱으로 업데이트되면 훨씬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강의평가/*** 2. 2-1 강의는 새로운 수업프로그램이나 저같은 왕초보인 경우 낭독을 하다 갑자기 지문을 만들고 대화문연습,질문지만들기는 고난이도라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것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하다보니 지금까지 입이트에는 영어를 거의 핸드폰을 이용해 만들곤했는데노트북을 이용해서해야하는 불편함도 있고해서 다른것은 일단 포기하고 시작은 했으니 새로운 학습법의 도전에 만족하고 본강의만 충실하도록해야하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본다. 2-2 chatgpt 경험은 새로운 경험으로 앞으로 영어가 익숙해지면 잘 이용할수있을 것 같다. 2-3 솔직히 지금은 따라가는것도 버거워 현석쌤의 피드백이나 무엇을 물어봐야할지도 엄두가 안난다. 예전엔 발음,끊어읽기,강세등에대한공부가 이루어진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지문 만드는것이 나에게는 전부가 된듯싶다. (왕초보가 할 내용이 아니었나 후회를 했슴다) 2-4나에 대한 표현연습과 계속 낭독하며 익히면좋겠다는생각도들었다. 2-5영어 난이도를 정해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매일 꾸준히 할수있는 학습법이 되길 바란다(저의 의견은 완전히 왕초보의 의견이니 저 같은 분이 얼마 안될수도 있을수있겠네요)

미국인 남편을 뒀지만 소통이 아직은 원활하지 않아 듣게 되었습니다 ㅜ 강의 보면서 훈련하고 있으면 남편이 옆에서 Man! He's really good!을 계속 외치네요 ㅎㅎ 표현이나 패턴이 찐 중에 찐이라고. 남편 솔직한 편이라 억지 영어강의는 바로 쓴소리 하거든요 ㅋㅋㅋ 이 강의가 왜 찐이냐면... 강사님 혼자 중얼거리는 게 아니라 영어로 직접해보게끔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입영작으로 입이 얼얼할 때쯤 강의는 이미 끝나있어요. 남편이 롤플레잉 도와주는데 대화문 미국 개그 코드라고 본인이 잼나서 죽네요 ㅋㅋㅋㅋ지금까지 밀크 시즌 반 정도 마쳤고 배운거 바로바로 써먹는데 원어민 친구들 거짓말 안보태고 엄청 놀랍니다. 영어가 안 늘 수가 없는 구조니까. Just give it a 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