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트라이브 구독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는,원래 사용하던 차량의 할부가 끝나 중고차로 판매하고 구매하려다 트라이브의 새로운 구독서비스가 생겨 긍정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대표님의 기업철학을보고 믿을만한 곳이라고 느껴졌고 중고차로 팔때의 감가상각이 생각보다 커서 다시 신차로 구매를 하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렇게 구독을 결정하게 되었고 다양하고 멋진차들을 사용할수 있기에 너무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할부프로그램을 사용할때보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게 정말 제대로 케어를 해줍니다. 전문매니저님이 1:1로 홈투홈(집에서 수리를 마친후 원하는 위치로)서비스는 물론 고객센터의 응대는 고객의 불편함을 정말 진심으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사람이 소중한줄 아는 회사입니다. 유지관리비 측면에서도 돈이 정말 하나도 드는게 없고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30대에 선납금이나 뭐다 할부끼고 비싼이율 내면서 60개월 ,48개월 묶여 있는것 보다 훨씬이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한다. 30대때 새로운 차량을 많이 경험해보고싶고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는것이 싫으신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1년 재계약 했어요;-).

‘자동차 구독’이라는 서비스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더욱 새로운 것은 트라이브의 어플리케이션이었다. 앱만으로 나의 모든 현황 파악이 가능하고, 내 정보의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트라이브의 새로운 서비스 또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미안하게도 ‘사람’ 상담원과 통화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 그렇다고 장황하거나 복잡하지도 않은, 매우 간결하고 쉬운! 구독료 결제 시, 신용카드 2개 이상을 등록한 뒤 어느 카드로 각각 얼마를 결제할지 선택하는 방식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쉽고 간결하다. 이용한지 겨우 3개월인데, 업그레이드가 매우 활발한 느낌이다. 이 앱이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될 지, 기대가 된다.

2020년도 초 부터 전부터 해당 서비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고차 시장이 워낙 믿기 힘들구 안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와서 반신반의하면서 서비스를 보다가 그래도 스타트업이니 다르겠지 하며 서비스르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의 버짓에 우회하는 금액으로 서비스로 제가 꿈꾸던 차를 타고 있습니다! 중고차란 인식때문에 걱정들 많이하시지만 차 출고 받을때 깨끗하게 관리된 차가 받게되서 현재 총 3번의 차량을 교체하면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일정 구독료만 내면 세차 부터, 차량 관리 등 차량과 관련된 서비스를 다 제공해주셔서 이점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 감사하고 내년에는 어떤 차를 탈지 벌써부터 플랫폼에 올라와있는 차량들 물색? 중에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 찐으로 추천합니닷!! ☺️

트라이브 구독 중인데 차알못인 저는 일단 차량점검도 잘 안하고 관리도 잘 못하는편이라 이곳저곳 알아보다 트라이브에서 하는 혜택들이 저한테 딱 맞는거같아서 구독하고있어요 일단 달마다 세차와 간단점검해주고 앱에서 신청해 원하는 장소에 탁송해줘서 세상 간-편 상담도 잘 해주시고 원하는 날짜에 받을수있게 맞춰주셔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번호판도 일반번호판 이여서 내 차인것처럼 탈수있어서 말안하면 몰라서 그것도 나름대로 좋더라고요..ㅎ구독한지 얼마 안됐지만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서 정기적으로 이용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