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노트 앱은 진짜 “공부 효율 끝판왕”이에요!! 📚🔥 처음엔 그냥 전자책 읽는 앱인가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공부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전자책 위에 바로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세계예요. 문제 풀다가 중요한 개념이나 헷갈리는 포인트가 떠오르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필기할 수 있어서 공부 흐름이 절대 끊기지 않아요. 예전엔 교재랑 노트를 따로 들고 다니느라 가방도 무겁고, 필기 위치 찾느라 시간 낭비도 많았는데 패스노트에서는 모든 게 한 화면 안에서 해결돼요. 📝✨ 특히 필기감이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요. 태블릿 펜으로 글씨를 쓸 때 진짜 종이에 쓰는 느낌이라서 손끝 감각이 편하고 집중도 잘 돼요. 필기 색깔이나 굵기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형광펜 기능도 있어서 교재에 밑줄 긋듯이 정리할 수 있어요. 공부할 때 감정선(?) 유지가 되니까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 게다가 인터페이스가 정말 깔끔하고 직관적이에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몇 분이면 바로 적응할 정도예요. 페이지 넘기는 속도도 빠르고 필기 저장도 자동으로 되니까 실수로 끄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공부할 때 큰 차이를 만들어줘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모의고사 기능이에요. 실제 시험지랑 거의 똑같은 형식이라 시간 재면서 풀면 진짜 수능 치는 기분이 들어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실전처럼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다 풀고 나면 자동 채점이 되니까 오답 확인도 순식간이에요. 이런 부분이 진짜 ‘수험생 맞춤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또 공부 기록 기능이 있어서 내가 하루에 얼마나 공부했는지, 어느 과목에 시간을 많이 썼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공부량이 시각적으로 보이니까 성취감도 생기고, 랭킹 시스템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하면서 자극도 받아요.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외로움이나 무기력감이 확실히 줄어요. 패스노트의 진짜 매력은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버스 안에서도, 학교 자습 시간에도, 집에서도 교재랑 노트 따로 꺼낼 필요 없이 패드 하나면 끝! 이동 시간에 10분만 투자해도 그 시간이 쌓이니까, 하루 공부량이 훨씬 늘어요. 특히 ‘헷갈리는 개념 복습용’으로 완벽해요. 패스노트를 쓰다 보면 “공부가 조금 더 재밌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노트 필기하는 재미도 있고 내가 정리한 페이지들이 쌓여가는 걸 보면 성취감도 커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보다 “조금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게 가장 신기했어요 💪✨정말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집중력 있게 하고 싶으신 고3 수험생분들께는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패스노트 하나면 공부 환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솔직히 이런 앱 후기 잘 안 쓰는데, 패스노트는 진짜 공부할 때 도움돼서 남깁니다. 종훈쌤 강의랑 같이 쓰면 효율이 미쳤어요. OX 퀴즈로 바로바로 복습되니까 암기가 훨씬 오래가고 뭔가 게임퀘스트 깨는거 같아서 재밌어요ㅋㅋㅎ!! 지난 ox앱에서 패스노트로 이번에 갈아탔는데 타과목까지 국,지 기출 풀수 있는것도 넘 좋고요 전자책도 사용가능해서 패드로 공부하시는분들한테는 이 앱이 더 용이할거 같아요☺️그리고 사부님 수업들으시면 아시겠지만 간략한데 있을건 다있습니다. ox문제퀄도 굿그리고 논외지만 지금 기섞모하고 있으니깐 모의고사도 응시하세요~~~

공무원 시험 수험생이 사용하기 좋은 전자책 올인원 플랫폼 입니다. 태블릿 pc 등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 이 어플이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활용가능하니까 그것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일정 수준까지 실력을 만든 후에 어플을 이용해서 감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보게 된다면, 편리하게 자신이 모르는 것과 아는것을 구분해 낼 수 있을테니 이 어플을 적극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

1회독 진행도 100%찍었어요. 처음에는 100점 맞지 못하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인가 선사시대인데도 다 맞지 못한 것에 실망하기도 하면서 문제를 풀었는데요, 풀다보니까 시간 날때마다 풀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틀린문제를 즐겨찾기해서 오답노트로 보내고 시간이 지나고 책상에 앉아서 진지하게 한국사 공부를 할 때 앱에서 공부한 것을 다시 복습하면서 왜 틀렸는지 생각도 해보고 실수로 틀렸든지 애매해서 틀렸든지 여러 이유를 생각해보고 다음에는 틀리지 않게 집중력이 떨어지더라도 문제를 틀리지 않고 풀 수 있도록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맞추려고만 했는데 계속 풀다보니 아는 지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애매한 부분들이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것을 보완해서 애매함을 명확함으로 바꿀 수 있도록 방법을 생각해보면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틀려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지만 틀리더라도 스트레스가 덜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계속 풀다보니까 어느 시점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었는데요, 다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를 풀다보니까 집나간 한국사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요, 모고가 시작하는 이 시점에 가장 빠르게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서브노트 강의를 조금씩 보고 있지만 시간적, 장소적 제약이 있어서 완강을 하지 못했는데요, 앱은 언제, 어디서나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어서 그리고 다른 과목 공부하면서 재충전하면서 볼 수도 있어서 빠르게 한국사 전범위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도율100%지만 아직도 애매한 지문들이 있고 2회차 풀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1회차에서 다 맞았어도 틀리는 문제가 나오는 챕터가 있더라고요, 겸손하게 시간 잘 활용해서 여러번 앱에 있는 지문들을 잘 공부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