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전환 없이 그냥 치세요. "deploy했는데 에러 나요", "PR 리뷰 부탁드려요"처럼 섞어 써도 단어마다 알아서 한글·영어로 바꿔요. 오타도 고치고, 판단은 모두 기기 안에서 해요.
Catchtype(캐치타입)은 한/영 키를 누르지 않고 그냥 치는 한영 자동 전환 키보드입니다.
영어 상태로 친 한글(ㅋㅋㅋ, 넵), 영어 단어에 붙인 한글(deploy했는데, AI로), 한글 상태로 친 영어(review)를 단어마다 판단해 바로 고칩니다. 확신이 생기면 앞 단어까지 거슬러 고칩니다.
■ 이렇게 써요
1. 설정 → 일반 → 키보드 → 키보드 → 새로운 키보드 추가 → Catchtype을 고릅니다.
2. 입력칸에서 지구본 키를 눌러 Catchtype으로 바꿉니다.
3. 한/영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칩니다. 영어 상태에서 spq를 쳐서 넵이 나오면 켜진 것입니다.
키보드를 켜기 전에도 앱 안에서 Catchtype 자판으로 쳐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키보드예요
• 자판은 하나입니다. 키마다 두벌식 자모와 영어 글자를 함께 적었습니다.
• 한 단어 안에서 한·영이 바뀌는 말(AI로, API를, React에서)을 나눠서 바꿉니다.
• 애매하면 바꾸지 않습니다. 바뀌면 안 되는 글을 바꾸는 일을 가장 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바뀐 말은 키보드 위 막대의 첫 칸을 누르거나 한/영 키(띄어쓴 뒤에는 빠르게 두 번)로 친 그대로 되돌립니다.
• 지우기를 누르고 있으면 계속 지워집니다.
• 비밀번호·전화번호 칸처럼 iOS가 기본 키보드로 바꾸는 칸이 있습니다.
■ 개인정보
• 전체 접근 허용은 선택입니다. 켜면 키를 누를 때 진동하고, 앱과 키보드의 설정과 배운 말이 서로 맞춰지고, 방금 복사한 글을 제안 막대의 ‘붙여넣기’로 넣을 수 있으며, 그 밖에는 쓰지 않습니다. 복사한 글은 기기 안에서만 읽습니다. ‘붙여넣기’를 누를 때 읽고, 설정에서 ‘다른 앱에서 붙여넣기’를 ‘허용’으로 두면 키보드가 뜰 때 앞부분을 보이려고 읽습니다. 키보드에는 네트워크 코드가 없고, 켜지 않아도 치는 기능은 모두 그대로 됩니다.
• 판단은 모두 기기 안에서 합니다. 친 글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되돌린 말을 배우는 ‘배운 말’, 직접 더하는 ‘무조건 바꿀 말’, 최근 쓴 이모지, 고른 한자는 이 기기 안에만 둡니다.
• 네트워크를 쓰지 않고, 아무것도 기기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키가 씹히는 까닭을 찾고 리뷰 창을 알맞은 때 띄우려고 기기 안에서 숫자만 세며(글자 없음), 이 숫자도 보내지 않습니다.
문의: hebbianai@gmail.com
스페이스바 끌어당겨서 위아래줄로 부드럽게 이동할수있으면 좋을것 같고점 위치를 왼쪽 오른쪽 바꿀수있으면.좋겠어요 자꾸.짛못.찍혀요그리고 입력문자 뜨는것도 끌 수.있으면.졸겠네요복사기록?같은것도 오른쪽 구석에서 아이콘 눌렀을 때 모아볼수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개발자 답변
스페이스를 누른 채 위아래로 끌면 엔터로 나눈 줄을 오갈 수 있어요(1.1.2부터). 스페이스 옆 마침표가 자꾸 눌리면 Catchtype 앱의 '키보드 설정'에서 '스페이스 옆에 마침표 키'를 꺼 두세요. 마침표 키가 빠지고 스페이스가 넓어져요. 키를 누를 때 위에 뜨는 글자를 끄는 설정과 마침표 자리를 바꾸는 설정은 만들 일로 적어 두었어요. 복사 기록 모아 보기는 당장은 넣지 않지만 말씀은 적어 두었어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추천합니다.
링크!^^
한영변환이 알아서되는게 이렇게 편했다니 신세계입니다. 자동수정만 더 발전하면 아주 완벽해질 듯 기대되는 앱이에요
개발자 답변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오타 고침 제안이 더 빠르고 정확해졌고, 낱말을 다 치기 전에 제안 막대에서 골라 넣을 수도 있어요(부탁 → 부탁드립니다). 고치는 정도는 Catchtype 앱의 '오타 고침'에서 고를 수 있고, 고쳐진 바로 뒤에 ⌫를 한 번 누르면 치신 그대로 돌아가요. 끝말을 잘못 친 말까지 고쳐 주는 것도 다음 업데이트에 들어가요.
정말로
ㅋㅋ이제첨깔아
설정에서 전체 접근 허용해도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게 확실한가요? 요즘 워낙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 어떤 방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되면 정말 안심하고 쓸거 같네요. ^^
개발자 답변
걱정되시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요즘 워낙 일이 많으니까요.사실 전체 접근은 키 누를 때 진동(햅틱)을 넣으려고 요청하게 된 권한이에요. iPhone은 키보드가 진동을 내려면 전체 접근이 꼭 있어야 하거든요. 켜시면 진동 말고도 앱에서 바꾼 설정이 바로 반영되고, 방금 복사한 글 붙여넣기 제안도 뜨는데, 안 켜셔도 입력이나 한영 판단은 똑같이 돼요.지금 캐치타입 키보드에는 인터넷에 연결하는 코드가 아예 없어서, 전체 접근을 켜셔도 치신 글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앱을 새로 만들 때마다 이 부분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있고, App Store 개인정보 항목에도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음'으로 되어 있어요.나중에 기기 밖에서 처리해야 하는 기능이 생기더라도 따로 켜는 선택 기능으로 만들고, 켜기 전에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알려 드릴게요 🙂
좋아요!! 딱 필요하던 기능이었어요
🌙✌️good
ui도 기본키보드랑 똑같아서 좋고 사용성도 다 좋은데 혹시 진동 기능도 추가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해요😀
개발자 답변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동은 이번 업데이트부터 들어갔어요. App Store에서 Catchtype을 업데이트하시고, iPhone 설정 › 앱 › Catchtype › 키보드에서 '전체 접근 허용'을 켜면 키를 누를 때 가볍게 진동이 와요 😊
• 맞게 누른 키가 다른 키로 바뀌는 일이 크게 줄었어요
버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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