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스토‪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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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음식도 이제 로켓배달! 쿠팡이츠에 스토어를 등록하고 2,600만 쿠팡 고객에게 판매를 시작하세요!

1.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배달주문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도 쑥쑥 늘어납니다.
2. 간편한 주문과 배달
앱으로 주문받아 조리하면 쿠팡 배달 파트너가 책임지고 로켓배달 해드립니다.
3. 성장을 위한 노하우
고객 피드백과 쿠팡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앱 접근 권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22조의2에 따라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앱 접근 권한'에 대한 동의를 이용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쿠팡이츠 스토어는 서비스에 반드시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선택접근에 대한 내용 [없음]

* 선택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 안내]
■ 유선문의 : 1577-7011
■ 이메일문의 : coupang_mob@coupang.com

새로운 기능

버전 1.1.54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개선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평가 및 리뷰

1.7/5
202개의 평가

202개의 평가

ㅂㄹ보노오노노너 ,

메뉴 수정,추가 불편

메뉴 수정/추가를 굳이 이메일을 통해서 해야되서 불편합니다.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4일 정도 걸리는데 타배달업체처럼 사용자 임의로 바로바로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불편해요ㅠ

뿔삘 ,

조리시간 ㅡㅡ

가게에서 조리시간 5분이든 1시간이든 눌러도
배달파트너분들께는 조리시간 전달이 안되면
뭐 어쩌라는겁니까ㅋ;
그럼 애초에 전달도 안되는거 조리시간 해놓지도 말아요 그냥ㅋㅋㅋㅋ개선 할 생각도 안하고 지들 이득만 챙기고
가게나 배달파트너나 둘다 개고생만하고 ㅋ

ㅗ잏냣쟣탛 ,

개선바랍니다.

예상 준비시간보다 빨리 눌렀다고 조리시간정확도 퍼센트가 떨어져 전체적인 가게 이미지가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손님들께선 빨리 받을 수 있다면 오히려 반기실건데 말입니다...? 제가 손님이 되어 배달을 시켜먹을때도 빨리오면 굉장히 좋아하면서 리뷰 한 줄이라도 더 달아드리고 합니다.
음식이 다 나왔는데 시간 지킨다고 안 누르고 있으면 식은 음식을 손님들께 드리라는 건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합니다.
광고를 잠깐 봤을때 '내가 먼저 주문한 배달 먼저 받자!'라는 취지로 배★에서 놓친 문제점을 보완한 운영방식이라 손님도 매장도 서로 윈윈하는 좋은 취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달이라는게 음식이 완성되면 완성되는데로 바로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떤 때는 좀 빨리 만들어질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좀 늦을 수도 있는데, 그중 늦는거 보다 빨리 가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시간연장이라는 기능도 있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려 전화 했더니 '정한 시간대로 준비완료를 누르세요', '다음에 배달을 하게되면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까' 이게 제가 문의한 부분에 제대로 된 답변이라 생각하십니까?
상담원과 통화 후 드는 생각이 손님과 매장을 연결해주시는 쿠팡인데 그 쿠팡에게 손님과 매장이 이간질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시스템이 만들어 놓는다고 전부가 아니잖습니까. 개선해야 될 부분이 생기면 수용하고 고칠줄도 알아야 더 좋은 시스템이 나오고 더 많은 이들이 찾게 되겠지요.
글에 그만 감정이 실려버렸네요. 그렇다고 틀린 말을 한 건 아닙니다. 못 고치신다면 쿠팡이츠를 이용하는 분들중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쿠팡이츠를 이용해야 할 만한 이유라도 답해주세요.
음식을 받는 분들만 고객이 아닙니다. 쿠팡이츠를 사용해 음식을 보내는 저희들도 고객입니다. 예상 준비시간보다 빨리 눌렀다고 조리시간정확도 퍼센트가 떨어져 전체적인 가게 이미지가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손님들께선 빨리 받을 수 있다면 오히려 반기실건데 말입니다...? 제가 손님이 되어 배달을 시켜먹을때도 빨리오면 굉장히 좋아하면서 리뷰 한 줄이라도 더 달아드리고 합니다.
음식이 다 나왔는데 시간 지킨다고 안 누르고 있으면 식은 음식을 손님들께 드리라는 건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합니다.
광고를 잠깐 봤을때 '내가 먼저 주문한 배달 먼저 받자!'라는 취지로 배★에서 놓친 문제점을 보완한 운영방식이라 손님도 매장도 서로 윈윈하는 좋은 취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달이라는게 음식이 완성되면 완성되는데로 바로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떤 때는 좀 빨리 만들어질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좀 늦을 수도 있는데, 그중 늦는거 보다 빨리 가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시간연장이라는 기능도 있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려 전화 했더니 '정한 시간대로 준비완료를 누르세요', '다음에 배달을 하게되면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까' 이게 제가 문의한 부분에 제대로 된 답변이라 생각하십니까?
상담원과 통화 후 드는 생각이 손님과 매장을 연결해주시는 쿠팡인데 그 쿠팡에게 손님과 매장이 이간질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시스템이 만들어 놓는다고 전부가 아니잖습니까. 개선해야 될 부분이 생기면 수용하고 고칠줄도 알아야 더 좋은 시스템이 나오고 더 많은 이들이 찾게 되겠지요.
글에 그만 감정이 실려버렸네요. 그렇다고 틀린 말을 한 건 아닙니다. 못 고치신다면 쿠팡이츠를 이용하는 분들중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쿠팡이츠를 이용해야 할 만한 이유라도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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