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리디북스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진행된 뷰어 및 메인 UI 개편은 타 업체들이랑 비교했을 때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은 입장입니다만, 브랜드 컬러 및 로고 변경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 갑작스러운 느낌이라 리뷰로 남깁니다. 기존 브랜드 컬러랑 로고도 썩 마음에 들었던지라.. 이미 몇번 리브랜딩을 하지 않았었나요? 토스에서 수수료 무료화를 진행했을 때 메인 페이지에 공지 페이지를 연결해뒀던 것처럼 앱 내에서 개발 로그 공지글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생겼으면 합니다. 리브랜딩의 이유와 과정, 최종 결과물의 해설 등을 알고 싶습니다. 리브랜딩된 로고가 나쁘진 않지만, 기존 로고에 비해 너무 이질적이고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로고와 브랜드 컬러가 UI와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앱 전반적으로 하이라이트 컬러 비율이 너무 낮아서 리디 앱 안에 있다기보다는 허허벌판에 있는 기분입니다.그 외에도… epub/pdf 뷰어 앱 제작 업체들과 협업해서 (공유, 복사 기능들이 일부 제한된다는 것을 전제로) 타 앱에서 리디북스 drm 파일을 열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거나, 형광펜 레이어보다 글씨 레이어가 더 앞으로 나오게 한다거나, 셀렉트 UI 찬밥 취급 그만해줬으면 좋겠다(앗), ‘내 서재’ 탭이 좀 더 예뻐지거나 커스텀 가능한 요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등… (구매 목록 탭에 비해 내 서재 탭을 활용해야 할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각적 만족감은 없고 UX는 오히려 불편합니다. 여러 책을 옆표지로 다닥다닥 붙여놓는다거나, 책을 선택했을 때 표지를 크게 보여준다거나, 여러모로 소유욕이 충족된다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여러 건의사항이 있겠지만... 생각만 해도 전부 품이 많이 드는 일인게 느껴져서.. 고려라도 한번씩 해보신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모든 플랫폼 중에서 신기하게도? 가장 애착이 가는 앱입니다. 꾸준히 유지보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등록해주신 제안사항은 서비스 개선 시 검토될 수 있게끔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귀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