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 여백에 누군가 남긴 메모를 발견한 적 있나요?
'여백'은 그 감성을 그대로 옮긴 독서 앱입니다.
서평을 쓰는 앱이 아닙니다.
"다 읽고 정리하는" 기존 독서 앱과 달리, 여백은 '읽는 중 떠오른 한 줄'을 남기는 데 집중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잊어버리는 분
· 독서 모임에서 서로의 메모를 나누고 싶은 분
· 종이책, 킨들, 밀리, 리디 어디서든 가볍게 기록하고 싶은 분
· 거창한 서평 말고 한 줄 메모면 충분한 분
[주요 기능]
• 한 줄 기록, 2탭이면 끝
지금 읽는 자리(쪽 또는 %)에 메모 한 줄만 남기면 끝납니다.
메모 없이 "여기까지 읽었다"만 기록해도 좋습니다.
• 같은 자리 타임라인
같은 책의 같은 자리를 지난 사람들이 남긴 여백이 모입니다.
판본이 달라도, 종이책·전자책이 섞여도 위치로 이어집니다.
아직 닿지 않은 자리는 자동으로 가려져 스포일러 걱정 없이 탐색할 수 있습니다.
• 플랫폼 중립
여백은 리더 앱이 아닙니다. 종이책, 전자책, 어디서 읽든 기록만 가져갑니다.
• 홈 위젯
홈 화면 위젯에서 "기록 남기기" 한 번으로 바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독서 모임
초대 코드 하나로 친구·북클럽 멤버와 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책을 자동으로 발견합니다.
• 내 서재
'읽는 중'과 '다 읽은 책'을 한눈에. 진행률을 기록하면서 완독까지, 나만의 독서 습관이 쌓입니다.
[여백이 다른 이유]
· 팔로우도, 좋아요도 없습니다. 책이라는 매개로만 느슨하게 연결됩니다.
·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닉네임만 정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여백, 그 한 줄에서 시작하세요.
항상 새해다짐은 책읽기이고, 책을 읽다보면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체크해두기도 하는데, 이 앱으로 정리가 될꺼같아 받아봄. 사용자가 많아지면 좋은 글귀나 정보공유에 도움이 될거같음
개발자 답변
안녕하세요, 리뷰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남긴 글 자취를 찾는 즐거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백이 책을 한 권 만들었어요 — 『어쩌다, 책』.
· 『어쩌다, 책』 — "당신은 어쩌다 책을 읽게 됐나요?" 독자들이 한 줄씩 함께 채우는 책이에요. 업데이트 후 처음 열면 한 번 펼쳐져요. 앞선 독자들의 답을 읽고, 당신의 한 줄도 남겨보세요.
· 소인(落款)을 새겼어요 — 내가 남긴 여백 곁에 손톱만 한 초록 인장이 찍혀요. 이름 없이도 내 자리를 알아볼 수 있게.
· 서체를 정돈했어요 — 여백의 글이 명조로 놓여요. 책의 활자처럼, 조금 더 조용하게.
첫 페이지에서 기다릴게요.
버전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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