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정원에서 돈과 마음을 함께 적어요. 적은 기록은 기기 안에만 머물러요 —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영수증은 AI가 채우고, 도토리는 천천히 자라요. 압박 없이, 부드럽게.
조용한 정원에서 쓰는 가계부.
도토리가계부는 숫자에 쫓기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의 작은 지출과 작은 수입을 가만히 적어두면, 화면 한 켠에서 정원이 천천히 자랍니다. 절약 점수도, 빨간 알림도 없어요. 그냥 적는 즐거움이 먼저인 가계부입니다.
무료로 누리는 것
— 도토리 정원
적을 때마다 도토리가 모이고, 일정한 리듬으로 작은 새싹이 돋아납니다. 시들지 않고, 비교되지 않으며, 압박하지 않아요. "오늘은 어땠지" 하고 살며시 들여다보는 관상용 풍경입니다.
— 이달의 돌아보기 · 정통 카케이보 (새 기능)
한 달의 지출을 '꼭 필요한 것·마음이 원한 것·배움과 문화·뜻밖의 것' 네 갈래로 나눠 보고, 네 가지 질문에 천천히 답하며 이달을 돌아봐요. 채점도, 재촉도 없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입니다.
— 마음과 함께 적는 일기
지출에 무드(평온·설렘·조금 후회)와 메모,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이와 별개로, 그날의 기분·날씨·사진을 자유롭게 적는 일기장도 있습니다. 비어 있어도 압박하지 않아요.
Pro로, 원할 때
영수증을 찍으면 AI가 금액·날짜·항목을 채워줍니다(지원 기기는 Apple Intelligence가 기기 안에서, 그 외는 Google Gemini로 — 어느 쪽이든 신원과 연결되지 않아요). "어제 카페에서 5천 원"처럼 자연어로 적어도 알아듣고, 한 주 회고와 카테고리 한 줄 인사이트가 부드럽게 도착해요. 서류를 A4 PDF로 스캔하고, 여행 중 여러 통화를 섞어 적고, 두 사람만의 공유 가계부를 iCloud로 함께 적고, Face ID로 잠글 수 있어요. 요정이 한 줄 살며시 건네주기도 합니다.
— 프라이버시 우선
모든 가계부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이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 iCloud 동기화를 켜면 본인 Apple ID의 암호화된 iCloud로만 동기화돼요. 회사 서버로 보내지 않고, 광고 ID도 추적도 없습니다.
— 알림은 부드럽게
"오늘 한 줄 어때요?" 같은 소박한 알림만, 그것도 끌 수 있어요. 점수를 쌓으라고 조르지 않습니다. 오늘의 날씨에 따라 배경이 살짝 바뀌고, 가끔 나비가 화면을 지나가요.
가격 (자동 갱신 구독)
Pro 월간 — 7일 무료 체험 후 매월 갱신
Pro 연간 — 월간보다 알뜰하게, 매년 갱신
가격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며 결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무료 사용자도 무제한 거래 입력, 카테고리·태그, 도토리 정원, 무드와 사진 일기, 이달의 돌아보기, 통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 기능과 영수증 OCR, PDF 스캔, 다중 통화, iCloud 동기화는 Pro 전용입니다.
자동 갱신 안내
결제는 구매 확인 시 Apple ID로 청구됩니다. 갱신 24시간 이내에 취소하지 않으면 동일 가격으로 자동 갱신됩니다. 구독 관리와 해지는 설정 → Apple ID → 구독에서 가능합니다.
만 14세 미만은 프로필 입력이 제한되며, 그 외 가계부 기능은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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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계부 1.0.10 — 정원이 조금 더 살아났어요
이번 버전의 새로운 점
- 곳곳의 작은 그림이 부드러운 수채화로 바뀌었어요. 무드도, 날씨도, 정원의 잎도 손으로 그린 듯 은은하게.
- 달력이 '정원 일지'처럼 피어나요. 기록한 날에는 계절을 담은 잎이나 눈송이가 살며시 돋고, 그날의 날씨도 작게 얹혀요. 한 달이 지날수록 달력이 조용히 채워져요.
- 마을이 낮과 밤을 살아가요. 저녁이 오면 버섯집 창에 따뜻한 불빛이 켜지고 반딧불이 떠다녀요. 계절마다 마을의 공기도 달라져요.
- 정원 손님이 늘었어요. 새와 다람쥐 곁에 토끼, 고슴도치, 나비, 무당벌레가 계절 따라 가끔 찾아와요. 보상도 재촉도 없이, 그저 우연히.
예전에 적어둔 기록과 무드, 날씨는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요.
느긋하게, 부드럽게. 오늘의 한 줄을 적어보세요.
버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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