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ly
내 사진이 마스킹테이프가 되는 다이어리
무료 · iPad용으로 디자인됨 · macOS용으로는 확인되지 않음
사진 한 장이 마스킹테이프가 됩니다.
Pagely는 다이어리를 꾸미는 앱입니다. 남이 만들어 둔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대신, 내가 찍은 사진으로 재료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 내 사진으로 마스킹테이프 만들기
오늘 찍은 사진을 넣으면 그 색과 무늬로 된 테이프 띠를 여러 개 만들어 줍니다. 마음에 드는 걸 고르고 폭과 색감을 다듬으면 나만의 롤이 하나 생깁니다. 롤을 페이지 쪽으로 끌면 테이프가 죽 딸려 나오고, 손을 떼는 자리에서 찢어집니다. 문구점에서는 살 수 없는 무늬입니다.
■ 사진 오려 붙이기
앨범에서 고른 사진을 우표, 폴라로이드, 원, 하트 모양으로 오릴 수 있습니다. 정해진 모양이 마음에 안 들면 가위로 피사체 둘레를 직접 따라 그려도 됩니다. 톱니 테두리가 살아 있는 우표 한 장이 페이지에 툭 얹힙니다.
■ 손글씨와 글자
필통에서 펜을 꺼내 손으로 씁니다. Apple Pencil도 손가락도 됩니다. 기본 잉크 말고 다른 색이 쓰고 싶으면 원하는 색을 직접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은 타이핑해서 얹어도 됩니다.
■ 페이지가 아니라 책 한 권
가죽 색과 질감, 이니셜, 밴드, 제목 자리까지 골라 표지를 만듭니다. 다 만든 책은 책등이 보이게 책장에 꽂히고, 손끝으로 넘겨서 고릅니다. 6공 바인더에 끼운 속지가 한 장씩 넘어가는 느낌까지 담았습니다.
■ 망쳐도 괜찮습니다
종이에 하는 다꾸는 한 번 붙이면 끝이지만, 여기서는 붙인 뒤에도 옮기고 돌리고 키울 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다시 붙이면 그만입니다. 되돌릴 수 있으니 편하게 이것저것 해 보게 됩니다.
■ 다 꾸미면 자랑하기
완성한 페이지를 사진 한 장으로 저장하거나, 표지가 열리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조용한 앱입니다
로그인도 계정도 없습니다. 만든 것은 전부 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좋아요도 팔로워도 알림도 없습니다. 하루를 닫는 자리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마스킹테이프를 사 모으고, 다꾸의 손맛을 아는 분
· 스티커를 사서 꾸미다 보니 결과물이 다들 비슷해져 아쉬웠던 분
· 사진은 잔뜩 찍는데 올리지도 지우지도 못한 채 쌓여만 가는 분
문의: sumincathy@naver.com
평가 및 리뷰
· 페이지 템플릿 두 가지 — 위시리스트, 돈 관리
· 붙여 둔 글자를 다시 눌러 고칠 수 있어요
· 손글씨를 이어서 쓸 수 있어요
· 스티커 크기를 한 손 슬라이더로 조절해요
· 사진 앱에서 꾹 눌러 들어 올린 피사체를 페이지로 끌어다 놓을 수 있어요
· 종이 색을 바꾼 뒤 바로 되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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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크기
- 24.2 MB
-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 호환성
iOS 17.2 이상 필요
- iPhone
iOS 17.2 이상 필요 - iPad
iPadOS 17.2 이상 필요 - Mac
macOS 14.2 이상 및 Apple M1 칩 이상이 탑재된 Mac이 필요 - Apple Vision
visionOS 1.1 이상 필요
- iPhone
- 언어
- 영어
- 연령 등급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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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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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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