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 오는지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기온을 크게 띄우는 대신 "지금 나가도 되는가"에만 답합니다.
화면을 켜면 우산이 펼쳐져 있는지 접혀 있는지로 답을 먼저 보여주고, 그 아래 몇 분 뒤에 시작되는지를 구간으로 알려드립니다.
■ 나가기 전에 먼저
등록해 둔 장소에 비나 눈이 시작될 것으로 예보되면 출발 전에 알려드립니다.
아침 브리핑을 켜두면 출발 시각에 맞춰 오늘 우산이 필요한지 한 줄로 정리해 드립니다.
■ 집과 회사를 함께
출퇴근길을 설정하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각각 확인합니다.
"집 앞은 안 오는데 회사 근처는 비" 같은 상황은 한 곳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 비만이 아니라
눈이 오면 미끄럼과 지연을 감안해 일찍 나서라고 안내합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우산이 뒤집힐 수 있다는 것까지 알려드립니다.
■ 잠금화면과 홈 화면에서
앱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홈 화면·잠금화면 위젯에 강수 타임라인이 뜨고,
비가 오는 동안에는 실시간 활동으로 남은 시간이 잠금화면에 표시됩니다.
■ 맞았는지 숨기지 않습니다
예보는 틀릴 수 있습니다. 우산각은 보내드린 예보를 기록해 두었다가
같은 시각의 실황과 대조해 적중률을 계산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 우산각이 하지 않는 것
· 위치를 계속 추적하지 않습니다. 직접 등록한 고정 장소만 봅니다.
· 자체 예측을 만들지 않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초단기예보와 실황을 가공 없이 전달하고 보기 좋게 정리할 뿐입니다.
· 시작 시각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기상청 예보는 1시간 단위이므로 "30분 뒤"라고 못 박지 않고 구간으로 안내합니다.
예보 출처: 기상청 초단기예보·초단기실황 (공공데이터포털)
기상특보는 기상청에서만 발표합니다.
평가 및 리뷰
이 앱은 개요를 표시할 만큼 충분한 리뷰 또는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퇴근 이동 시간을 2시간까지 고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100분에서 막혀 있었습니다.
그보다 오래 걸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의견을 주셔서 늘렸습니다.
2시간이 넘으면 5분 단위로 직접 정하실 수 있고, 최대 4시간까지 됩니다.
60분이 넘으면 "1시간 40분"처럼 읽기 쉽게 보여 드립니다.
적중률 채점 방식을 고쳤습니다.
예보는 "10시에 비"처럼 한 시간 전체에 대한 말입니다.
그런데 채점은 그 시간에 처음 받은 실황 하나로 판정하고 있었습니다.
앱이 30분에 한 번쯤 깨어나니, 사실상 매시 앞부분 한 순간만 보고 그 시간을 판정한 셈입니다.
10시 40분부터 비가 왔는데 10시 5분에 확인했다면, 맞은 예보가 틀린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비는 한 시간 내내 오지 않으니 이 방식은 "헛걸음"을 실제보다 부풀립니다.
이제 그 시간 안에 한 번이라도 비를 보면 비가 온 시간으로 봅니다.
한 번 비로 기록되면 되돌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 올 때만 따로 보면」의 숫자가 이전보다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예보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산각이 스스로를 실제보다 낮게 채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버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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