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락사스
마감 없는 목표, 알에 금을 내요
iPhone 전용
무료 ·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macOS용으로는 확인되지 않음
iPhone
마감 없는 목표는 자꾸 뒤로 밀려요. 삶의 한 부분마다 알을 하나 두고, 한 걸음 나아간 날 길게 눌러 금을 내요. 금은 알마다 하루 한 번, 며칠째인지는 세지 않아요. 금이 모이면 알은 안에서부터 열려요.
건강, 돈, 가족, 사랑, 무언가를 만드는 일.
중요하지만 마감이 없어서, 급한 일에 밀려 자꾸 뒤로 가는 일들이에요.
아브락사스는 이런 일마다 알을 하나씩 만들어 두는 앱이에요.
한 걸음 나아간 날에만 앱을 열고, 알을 길게 눌러 금을 내요.
몇 번 했는지, 며칠 쉬었는지 세지 않아요. 얼마나 왔는지는 껍질에 간 금으로만 보여요.
알 하나에, 그 안에서 자라는 나 하나
알의 이름은 분야가 아니라 그 안에서 자라는 나예요. "건강" 대신 "달리는 나", "돈" 대신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나"처럼요.
새 알 만들기는 두 걸음이에요. 이름과 한 줄 다짐, 다음 한 걸음을 적고 크기와 색을 골라요. 그다음 알을 길게 눌러 다짐을 새기면 둥지에 놓여요. 둥지가 가득 차 있으면 서랍에 두어요.
크기는 메추리알(짧은 이야기), 달걀(한 계절쯤), 거위알(긴 여정) 가운데 골라요.
나아간 날, 길게 눌러 금을 내요
달리기를 다녀온 날, 엄마에게 먼저 전화한 날, 사고 싶던 걸 하루 참은 날.
그런 날 알을 길게 눌러 보세요. 안에서 두드리는 진동이 점점 빨라지다가, 손끝과 만나는 순간 금이 가요. 도자기에 금 가는 소리도 함께 들려요.
금은 손가락이 닿았던 바로 그 자리에 생기고, 그대로 남아요.
금이 간 뒤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에 한 줄을 남길 수 있어요. 비워 두어도 괜찮아요. 잘못 눌렀다면 바로 되돌릴 수 있어요. 마지막 금은 곧 알이 열리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어요.
줄탁동시, 그래서 하루에 한 번
병아리는 안에서, 어미는 밖에서 같은 자리를 쪼아요. 둘이 함께일 때 껍질이 열려요.
삶에서 실제로 나아간 걸음이 안에서 쪼는 것이고, 알을 길게 누르는 건 밖에서 보내는 답이에요. 병아리가 쪼지 않을 때 밖에서만 쪼면 병아리가 다쳐요.
그래서 금은 알마다 하루에 한 번만 낼 수 있어요. 하루는 새벽 4시에 바뀌어서, 늦은 밤에 한 일도 그날로 쳐요.
이미 금이 간 알을 다시 길게 누르면 안에서 가볍게 두 번 두드리고 오늘 낸 금을 짚어 줄 뿐, 나무라지 않아요.
숫자가 없어요
며칠째인지, 몇 퍼센트인지, 몇 번 남았는지 보여 주지 않아요. 배지도 레벨도 없어요.
몇 달 동안 들여다보지 않은 알도 빛이 바래거나 먼지가 쌓이지 않아요. 쉬어 간 날은 어디에도 실패로 남지 않아요.
열리는 순간은 누르지 않아요
금이 충분히 모이면, 마지막 금 뒤에 알이 스스로 세 번 두드리고 안에서부터 열려요. 지켜보기만 하면 돼요.
무엇이 나왔는지 한 줄 적고, 같은 자리에 다음 알을 만들 수 있어요. 처음으로 알이 열리는 날에는 데미안의 문장이 한 번 더 나와요.
색은 알에만 있어요
앱은 조용한 회색이고, 색은 내가 고른 알에만 있어요.
흰색, 모래, 살구, 산호, 분홍, 라벤더, 하늘, 민트, 쑥, 먹. 색은 나중에 바꿀 수 있어요.
둥지, 서랍, 아브락사스
둥지에는 알이 세 개까지 놓여요. 나머지는 서랍에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면 둥지로 옮길 수 있어요.
열린 껍질은 아브락사스에 놓여요. 껍질의 금을 누르면 그날의 날짜와 남긴 한 줄이 보여요.
끝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알을 내려놓아도 그동안 낸 금은 그대로 남아요.
열린 껍질은 이미지 카드로 나눌 수 있어요. 카드에는 알 이름이 나오지 않아요.
그 밖에
· 홈 화면과 잠금 화면 위젯으로 알을 늘 보이는 곳에 둘 수 있어요. 위젯은 알을 들여다보는 창이라서, 금은 앱 안에서만 내요.
· 제어 센터에서 둥지를 바로 열 수 있고, Siri에게 "아브락사스 둥지 열어 줘"라고 말해도 돼요.
· 앱이 먼저 알림을 보내지 않아요. 원하면 매주 한 번 "이번 주, 무언가 움직였나요?" 하고 물어보게 할 수 있어요. 요일과 시간은 직접 정해요.
· 백업은 JSON 파일로 내보내고 다시 가져올 수 있어요. 모든 기록을 Markdown으로 내보낼 수도 있어요.
· 다크 모드, 큰 글씨, VoiceOver를 지원해요. "짧게 누르기"를 켜면 잠깐만 눌러도 금이 가고, 진동과 소리는 따로 끌 수 있어요.
모든 기록은 이 기기에만 있어요
계정도, 서버도, 분석 도구도, 광고도 없어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부수어야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아브락사스는 이 소설에서 새가 날아가는 신의 이름이에요. 이 앱에서는 열린 껍질이 쉬는 곳의 이름이기도 해요.
평가 및 리뷰
- 이 앱은 개요를 표시할 만큼 충분한 리뷰 또는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번체), 프랑스어를 지원해요. 기기 언어에 맞춰 앱과 위젯, Siri 문구, 도움말이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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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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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크기
- 10.6 MB
-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 호환성
iOS 18.0 이상 필요
- iPhone
iOS 18.0 이상 필요 - Mac
macOS 15.0 이상 및 Apple M1 칩 이상이 탑재된 Mac이 필요 - Apple Vision
visionOS 2.0 이상 필요
- iPhone
- 언어
한국어 외 5개
- 한국어, 독일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프랑스어
- 연령 등급
전체
- 전체
- 제공자
Kyoungpyo Koh
- 이름
Kyoungpyo Koh - 이메일
pyospe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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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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