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Now 12+

Name: Monster Hunter Now
Rating: 4.8 (4269 reviews)
Author: Niantic, Inc.

Niantic, Inc.

- 4.8 • 4.3천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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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Monster Hunter Now와 함께 현실 세계에서 펼쳐지는 수렵 생활의 스릴 속으로 빠져들어 보세요!

수렵 생활의 짜릿함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바깥으로 나가 우리 세계에 나타난 Monster Hunter 세계관 최강의 몬스터를 추적하고 사냥하는 글로벌 퀘스트를 떠나세요. 강력한 무기를 생산하고, 동료 헌터들과 팀을 구성하여 전설적인 몬스터들을 추적하여 이들을 정면에서 맞서세요.

플레이 하려면 이동하세요: Monster Hunter Now에서는 현실 세계에 등장한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 실제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주변의 서식지의 형태, 즉 밀림, 사막, 늪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몬스터를 발견하면 몬스터를 혼자 상대하는 짜릿한 배틀을 경험하거나, 동료 헌터들과 힘을 합쳐 이 거대한 몬스터들을 쓰러뜨리십시오.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도 몬스터 표식 남기기: 모험 연동 모드를 사용하면 마을을 돌아다니는 동안 페인트볼을 사용해 몬스터를 추적, 몬스터 수렵의 현장을 여러분의 문 앞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을을 돌아다닐 때 여러분의 동반자는 플레이어가 직접 플레이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동반자 페인트볼을 사용해 지나가는 몬스터에 표식을 남겨, 나중에 그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활동이 절대 끊기지 않도록 해 줍니다.

무기와 방어구: 검과 방패에서부터 해머와 활 같이 다양한 무기 유형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께서는 특정 몬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재료를 모으고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며, 이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더 위험한 몬스터 사냥에 필요한 더 강한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받게 됩니다. 철광석과 용골 같은 자원을 수집하여 더욱 강력한 몬스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방어구를 제작하세요.

"Monster Hunter Now" – 수상이력이 빛나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정교하게 가다듬은 본 작품은 여러분의 페이스에 맞춰 유쾌하며 신나는 도전을 선사하며, 여러분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활기가 가득한 헌터들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리오레우스'나 '디아블로스' 같은 가장 위험한 몬스터들은 물론 이후에 추가될 새로운 몬스터들과도 배틀을 치르세요. Monster Hunter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든, 아니면 새로운 세계를 대담하게 맞이할 준비가 된 신입 헌터든 상관없습니다. 모험을 떠나는 것은 여러분께서 내릴 결정입니다.

사냥에 참가하십시오 세계를 다시 한번 탐험하세요. 지금 바로 궁극의 Monster Hunter가 되십시오!

2024년 4월 24일

버전 75.1

안녕하세요. Monster Hunter Now입니다.

주요 업데이트
・지정한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몬스터 트래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몬스터 사냥 보수에 그룹 사냥 보수를 추가했습니다.
・오류 수정 등

4.8/5

4.3천개의 평가

활이최고 밸런스 최악게임

활 하면 과금 하나도앖이 해도 아주 잘되고 제인 안좋은 대검하면 아에 막혀버리는 구간 생겨서 속성 다 올려야함. 페이커 정도 되는 실력자들이 와야 진행되려나? 그정도의 난이도인데 활은 웬만한 유저들 물약없이 쉽게함
물약=돈 이라는 잠에서 밸런스가 너무 망가짐
집에서 할수있는게 아에없음 포고는 돌아다니고 와서 집에서도 재밌게 할게있는데 몬헌고는 집에오면 할게 하나도 없음
아무 보상이없더라도 연습모드라도 있으면 재밌을텐데 아쉬움

재밌지만 아쉬운 점

유일한 몬스터헌터 모바일 게임이라 임팩트 있고 재밌는 것이 사실이지만, 1. 장비의 재료가 희귀하고 개수가 많아야하는 몬스터 헌터 특성상 포켓몬고와 같은 시스템은 너무 적이 희귀하고 개체 수도 그리 많지 않아 재료 획득, 제니 획득이 너무 어렵다. 2.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너무 빠르다고 이용할 수 없다. 내가 어이가 없는 건 운전자가 아니여도 대중교통에서 플레이 할 수 없는 것과, 운전자인데도 ‘운전자가 아닙니다’ 선택창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럴거면 그냥 속도가 빠르다고 제한을 하지 운전이라는 말이 왜 나오냐? 3.다 괜찮다치고 그 적은 몬스터를 무난하게 무너뜨릴 수 있다면 모르겠다. 장비가 좋아도 게임을 진입할 수록 1대나 2대만 맞아도 죽는다. 회복약은 하루에 5개 지급. 제작 불가능. 그땐 오로직 현질…. 플레이 타임을 줄이고 싶은 게임인가? 4.너무 적은 제한 시간은 플레이어를 재촉하여 실수를 하게 만들고 그러다보면 한 두대 맞고 또 죽고 안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플레이 해왔던 몬스터 헌터는 무한한 도전을 통한 경험과 자본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월드를 탐험하고 어려운 몬스터를 여러 방법으로 사냥하는 게임이였다. 근데 포켓몬고라는 시스템이 이 게임의 특징을 많이 망친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

재미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
게임 내 장비 자율도도 좋고, 플레이 자체에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물약(회복약) 제작 기능이 있으면 플레이 타임이 조금 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을 더 즐기고 더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하고싶어도 체력이 부족해서 시도하지 못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점 외엔 정말 재미있게 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