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문제로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너무 불친절+무능력함; 일단 oco에서 재고 관리 못해서 실재고 없는 물품을 팔아서 결국 환불처리됌. 포인트 관련 환불 문제로 연락하니까 주문번호를 알아야 설명을 드리죠~ 이렇게 비꼬는 말투로 말해서 살짝 빡쳤는데 그냥 넘어갔음. 근데 상담 내내 한숨 푹푹 쉬면서 자기가 설명을 대충 해놓고서는 못알아듣는 고객이 답답하다는 듯이 응대하고 있음. 포인트 환불 물어보니까 자꾸 카드 환불 얘기나 하고 있고 한 2-3번 물어봐야 그나마 제대로된 답변을 해주는데 시종일관 무책임하고 불친절한 태도에 화가 났음. 29cm나 무신사의 고객 관리랑 차이가 너무 남. 다른 리뷰들 보니까 한결같이 불친절한거 같은데 빨리 고객 관리 개선하지 않으면 있는 손님도 다 떨어질 듯. 거기에 좋아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서 자주 썼는데 오만정 다 털리고 앱 지울 예정.

배송 참고로 제가 올린 글이니 참고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구매 시 실수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아니면 아래와 같은 대우를 받으실 겁니다. <해당 내용> 배송 관련해서 통화했던 고객입니다. 2022년 1월 3일 오후 2:30, 2:50분 기준입니다. 배송지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고 처음이라 몇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전화기에서 직원분의 한숨이 들리더라구요. 2번 통화를 했는데 매번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답변도 성의가 없어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를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어쩔 수 없이 하니까 그제서야 그것도 단답으로 귀찮은 듯 응대하셨습니다. 과연 고객 입장에서 알아듣기 쉬울까요? OCO를 여러 번 이용한 경험에서 그리고 통화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같은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매 번 문의하는 고객을 귀찮아하면서 어쩔 수 없이 툭 던지는 방식의 고객응대가 한결 같습니다. 기본 예의와 응대에 명백히 문제 있는 부분 아닌가요? 고객은 죄인이 아니라 판매처에서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해야 할 존재입니다. 이 글을 누가 보실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답변과 제대로 된 직원 교육이, 적어도 기본 예의 부분에서라도, 제대로 확실히 이뤄졌음 합니다. 그리고 추후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입장에서 제 돈 쓰고 이런 대접은 불쾌하지 않을까요? 만일 답글이 없으시면 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릴 예정입니다. 통화 내용 녹음 있습니다. 몇 년에 걸쳐 한결같은 고객 응대 태도에 제 입장에서 참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유행하는 옷들도 좋지만... 제 스타일은 독특한 옷이나 나의 갬성에 맞는다면 가격에 상관않고 옷을 사는 편이에요...ㅎㅎㅎ 근데 여기 옷들은 브랜드 옷들도 많고 하나하나 이쁘고 유니크하고 멋진 거 같아요...! 어플도 깔끔하고 한번에 보기 편한거 같아요!! 아이폰인데 뒤로가기하는 것도 되서 걸림돌 되지않게 편하게 앱을 구경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옷을 많이 사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다른 어플에서 찾을수 없었던 옷들을 여기서 다 찾고 구매했습니다!! 진짜 이거 왜 이제야 알게됐나요?? 앞으로 저의 패션인상은 ocokorea가 책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