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드롭을 사용하면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서 퀵셰어를 사용하여 Android 휴대폰과 iPhone, iPad 또는 Mac 간에 사진, 동영상, 텍스트 파일 등을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파일은 파일 앱에 저장되며 Wi-Fi를 통해 종단 간 암호화되어 전송되므로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개입되지 않습니다.
iPhone 및 iPad에서 Mac 또는 Android 장치로 파일을 보내려면 '공유'를 선택하거나 전송하려는 파일의 공유 아이콘을 탭한 다음 '빠른 공유'를 선택하면 됩니다. 목록에 퀵드롭이 보이지 않으면 '더보기'가 보일 때까지 오른쪽으로 스크롤한 다음 '수정'을 선택하고 퀵드롭 토글을 활성화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QuickDrop이 설치되어 실행 중인 다른 장치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QuickDrop을 열고 장치를 탭한 다음 파일 앱에서 하나 이상의 파일을 선택하거나, 하나 이상의 사진 및 동영상을 선택하거나, 클립보드의 콘텐츠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장치에 알림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파일 전송을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받으려면 퀵드롭 앱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퀵드롭은 니어드롭의 개선된 버전입니다. 퀵드롭과 니어드롭은 모두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Nearby Share 및 Quick Share는 Google, LLC 및 삼성 전자의 상표입니다. Android는 Google, LLC의 상표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Google, LLC 또는 삼성전자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 게 있는 줄도 모르고 클라우드에 영상 수십개를 보낸다고 한참을 낑낑거렸는데 이 앱 덕분에 새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어땠을지 아찔하네요..압도적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번창하시길 쓸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아이폰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예 없어졌다.
릴릴롤롤로롤로
안드로이드가 더 성향에 맞지만, 파일전송 할때마다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어마어마했는데... 이제 그럴 이유가 없어졌다. 드디어 안드로이드와 맥 간의 에어드랍이 가능해졌다!!!!!!!!!!!!!!!!!!!!!! 행복하다!!!!!!!!!!!!!!!!!! Leon Boettger님 100년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아..그냥 이거쓰세요
하울스튜디오
안드로이드 파일전송 앱 설치하고 usb연결하고 인식 못하고 난리 부르스 치다가…이거 발견했는데 ㅠㅠㅠ 진작에 검색해볼걸 암튼…이제라도 발견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많은 파일을 받을 때 진행률 표시줄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버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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