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You Die Korea 12 12+

Philipp Stollenmayer

    • 4.4 • 71개의 평가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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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In a game, you die.
And imply that it has no effect on you.
You feel invincible in the realm behind the screen.

This one is different.
In this game, you have to di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G A M E ∙ ∙ ∙
What is your motivation?
What do you expect from this game?
Do you want to beat it?
How do you know it can be beaten?

This game plays with expectation, illusion, and realit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 U Z Z L E S ∙ ∙ ∙
Think before you act.
Who knows what it means to die behind the screen?
Is it only a number that goes up?
Pixels that change their intensity?

Solve disturbing, surprising, and malicious puzzle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D E A T H ∙ ∙ ∙
Is it possible to go through the game
without dying even once?
Will you aim for it?


∙ ∙ ∙ ∙ ∙ ∙ ∙ ∙ ∙ ∙ ∙ ∙ ∙ ∙ ∙ ∙ ∙ ∙ ∙ ∙ ∙ ∙ ∙ ∙ ∙ D I F F I C U L T Y ∙ ∙ ∙
Some think the game is easy.
I think,
those haven't discovered the hidden levels yet.

∙ ∙ ∙ ∙
slidetoplay.com > "interactive art"
appspy.com > "manipulates expectations"
148apps.com > "borderline brilliant"
ilounge.com > "messes with the players' heads"
toucharcade.com > "incredibly unique"
tabtimes.com > "extremely clever"
cultofmac.com > "must play"
pocketgamer.co.uk > "deliciously unputdownable"
tuaw.com > "play it, and love it"

80+ levels.
Hidden content.
Wow factor.
Epilepsy warning: One level includes fast flashing lights.

새로운 기능

버전 1.32

This app has been updated by Apple to display the Apple Watch app icon.

+ iPhone X

평가 및 리뷰

4.4/5
71개의 평가

71개의 평가

띠짓 ,

막히신 분들께 설명

1. 결제창은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하얀 블록입니다. 괜히 여기에 화내지 마세요.
2. wrong advice 부분에서는 가시로 된곳 중에 한곳이 속임수입니다. 다 들어가보세요.
3. 프롤로그 번호방 가는길에 방들이 있는데 전구를 치면 숨겨진 숫자가 나옵니다. 마지막 번호방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4. 개발자에게 메시지가 오면 누르지말고 뒤집으시면 최종 엔딩을 볼수있습니다. 맵을 이동할때마다 한마디씩 개발 스토리를 전해줍니다.
5. 맵에 쓰인 글귀를 읽어가면서 하면 더욱 재밌게 하실수 있습니다. 즐겜하세요!

맛있는족발 ,

게임 즐기려면 리뷰 보지마세요.

리뷰로 힌트나 스포같은 거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게임 하다가 스스로 알게 되는 게 개소름이에요. 그러면 유료결제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는 걸 깨닫게 됨ㅋㅋ
처음엔 끝까지 깨고나면 삭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반전에 반전으로 소름 돋아서 계속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제작자가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아 근데 다 좋은데 눈이 너무 아파요ㅜㅜ 시력 떨어지는 기분임.

토끼남편2 ,

진짜 재밌는데....

진짜 재밌는데 주황색 부분부터 잘 모르겠어요...
리뷰를 봐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아주 자세히 설명 리뷰 남겨주실 분이나
네이버에 공략 올려주실 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쨌든 게임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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