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p 스왑, 전기자전거 구독 서비‪스‬ 4+

구독중입니다. 만족스럽게 이용중인데요. 어플이 컨트롤 말고는 할게 없네요.
스마트 컨트롤로 남은 배터리를 볼 수 있게 하거나
이용내역(이동한 거리 및 이용한 키로수) 등을 어플에서 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1년까지는 안쓸거같아 월구독으로 시작함. 이용했을때 편했어서 생각하고 있던 기간보다 연장해서 사용중인데 점점 사용자한테 부담주는 업데이트 늘림(10분거리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이라 타격없지만 월1천km이상시 추가비용생김), 섬도 아니고 오지도 아닌데 일부서비스는 일부지역아니면 이용못함, swap사정으로 기기작동오류 문제 발생해서 교체받을때까지 꼼짝없이 며칠 날린사건도있음. 1주~2주정도? 그동안 s9무료대여보상받았는데 기기녹슬고 덜덜거리고 진짜 별로.. 문제가 있는건지 기기가 구린건지.. 당시에 타고다니지도 않아 괜히받았다고 후회막급...
무튼 위 사건 관련해서도 처음에 다음달 결제일에 결제가 된다고만 짧게 알려줘서 말뜻 그대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 결제일인데 다른금액으로 결제당일오전에 문자띡하나 보내고 결제되버리는일이 발생함(그전에 관련해서 사전설명못받았고, 당일문자도 자동스팸으로 걸려들어가서 문의하고 나서야 내용알게됨..하지만 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건 다른문제고 상황을 파파팍하고 그냥 당해버리는 수준을 경험하니 황당하고 불쾌한 감정만 남아버림)
, 또 문제발생으로 고센에 문의후 사용자가 답변을 보고 상황처리를 해야할때, 답변을 정확하게 지시해서 알려줘야되는데 하라는대로만하면 변수발생해서 헤매게됨 처음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면 서로편한데 질문을 2번 3번 하게만듬.. 하.. 개인적으로 이젠 질려버린상태임 괜찮은데하고? 첫 구독햇던날로 돌아가서 뜯어말리고싶음 ... 작년폭설 이벤트 참여해서 의무구독기간 4개월 있는데 그거끝나면 다신 쳐다도 안볼거임.

본인은 현장수령을 해서 딱히 배송에 대한 불편 함은 없었음. 다만 서비스 지역이 아닌 곳에 오니 어떻게 수리를 할 방법이 없었음. 온라인으로 수리 지원팀이랑 연결을 해줘서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을듯. 본인은 바퀴에서 계속적으로 소리가 나서 큰 문제인지 불안했음. 고객센터는 가까운 자전거 수리점에 가보라고 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조취를 취해주지 못함. 이번 업뎃으로 휴대폰 제어가 가능해진 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