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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모드를 모든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다크 모드 미지원 사이트를 위한 Noir.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macOS의 다크 모드. 평소 다크 모드에 익숙해져 있다 이를 지원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만나면 눈앞이 하얘지죠. 특히 밤에 Mac의 차분하고 어두운 화면과 대비되게 너무 밝은 웹 페이지를 보면 눈이 시릴 지경입니다. Safari 확장 프로그램 〈Noir〉는 Safari로 탐색하는 모든 웹 페이지에 다크 모드를 적용할 뿐 아니라, 각 사이트의 색상을 사용자가 선택하는 맞춤형 테마에 맞게 조정해 줍니다.

매력 포인트: 〈Noir〉에서는 다크 모드를 입맛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다크, 그레이, 세피아 모드 외에도 ‘Forest’, ‘Solarized’, ‘Matrix’와 같은 창의적인 모드까지 20여 가지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인 테마 제작도 가능해서 배경색, 글자 색, 이미지 밝기를 설정할 수 있고, 이미지의 색을 배제한 더 차분한 느낌의 흑백 이미지를 설정할 수도 있죠. 가장 선호하는 테마를 기본으로 설정하고 개별 웹 사이트마다 특정 테마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좌측은 다크 모드가 적용되지 않은 모습, 우측은 〈Noir〉가 활성화된 모습입니다.

에디터의 팁: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해 손쉽게 〈Noir〉의 활성화 상태를 바꾸고 현재 웹 사이트에 적용할 테마를 살펴보세요. Safari 도구 막대의 〈Noir〉 아이콘을 클릭해, 다크 모드 설정을 해당 웹 사이트 전체에 적용할지 현재 페이지에만 적용할지 등을 선택할 수도 있죠. 이미 다크 모드가 활성화된 웹 사이트에서도 〈Noir〉 테마를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 네덜란드의 개발자 제프리 쿠이켄(Jeffrey Kuiken)은 청소년 때 코딩을 시작했고 2020년 첫 앱을 출시했습니다. 개발자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친구의 친구가 쿠이켄에게 〈Noir〉를 추천한 날이었습니다. 쿠이켄이 바로 그 앱의 개발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요. “제가 개발한 앱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더니 유용한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죠.” 쿠이켄이 말합니다. “그 친구는 요즘도 신규 업데이트 테스트를 도와주곤 합니다.” 그는 업무흐름에 〈Noir〉의 기능 단축어 동작을 활용해볼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