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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앤 드랍의 진화

〈Yoink〉로 파일 이동과 사용을 손쉽게 하세요.

Yoink - 편하게 드래그 앤 드랍을 하실수 있습니다

Your Files and Snippet 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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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nk 〉는 편리한 서랍 같습니다. 파일, 폴더, 이미지, 도큐멘트, URL, 텍스트 스니펫 등을 바탕 화면에 둘 필요 없이 잠시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매력 포인트: 〈Yoink - 편하게 드래그 앤 드랍을 하실수 있습니다〉로 파일 이동 및 접근이 정말로 쉬워집니다. 파일, 폴더, 텍스트 클리핑을 드래그하면 앱의 선반이 Mac 화면에 나타납니다. 항목을 선반에 놓으면 해당 항목을 옮기거나, 보거나, 사용할 때까지 그곳에 있으니 Finder 창을 나란히 열어 놓을 필요가 없죠. 여러 개의 항목을 드래그해 저장해 놓고 나중에 한꺼번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에디터의 팁: 〈Yoink - 편하게 드래그 앤 드랍을 하실수 있습니다〉는 최근 클립보드 항목을 최대 36개까지 자동으로 저장해 필요할 때 쉽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저장해 둔 항목은 다른 Mac의 〈Yoink - 편하게 드래그 앤 드랍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는 앱의 iPhone이나 iPad 버전으로 즉시 이전할 수도 있죠.

개발자: 독학으로 앱을 개발한 오스트리아의 개발자 마티아스 갠스리글러(Matthias Gansrigler)는 『심슨 가족』의 사운드 효과에서 영감을 얻어 앱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F5로 설정돼있는 다용도 키보드 단축키입니다. 한 번 누르면 선반을 보이거나 감추고, 두 번 누르면 클립보드 콘텐츠를 선반에 추가하죠. 단축키를 길게 누르면 선반에서 제거한 가장 최근 항목을 선반에 다시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