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1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베스트셀러들을 섭렵해보는 건 어떨까요? 〈밀리의 서재〉가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6편, 지금 만나보세요!

적절한 상황에서 조금만이라도 수학을 이용해 의사결정을 하면 더욱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제목 『수학의 쓸모』
저자 닉 폴슨, 제임스 스콧
우리에게 수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택 가격 예측하기, 주식 투자 결정하기, 영화 맞춤 추천받기 등등. 미국의 두 통계학 교수가 수학의 쓸모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외계 생명체들의 언어다. 문자 대신 색채로, 문서나 책 대신 그림으로 기록을 남기는 그들의 언어.
제목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저자 김초엽
과학도에서 소설가로 전향한 김초엽의 첫 소설집. 장애, 차별, 혐오, 사랑도 없는 행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우주에서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할머니 과학자의 이야기까지. 그녀가 빚어낸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제목 『그러라 그래』
저자 양희은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집. 데뷔 51주년을 맞아, ‘나답게’ 살아온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물리는 지구가 돈다는 발견에서 시작되었다. 이보다 경험에 어긋나는 사실은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구는 돌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제목 『떨림과 울림』
저자 김상욱
물리학자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의 존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쓸신잡 3』의 김상욱 물리학자가 ‘물리’라는 언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소중한 것은 글자가 뜻하는 것처럼 힘을 들여 지켜야 하는 것임에도, 우리는 종종 말로만 그것을 소중하다 칭한 채, 방치한다.
제목 『보통의 언어들』
저자 김이나
가장 보통의 언어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실력파 작사가 김이나의 산문집. 그녀가 수집한 보통의 단어들을 3분 남짓의 노랫말 아닌 책 한 권으로 만나봅시다.

일단 연습해보라. 그러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 『팩트풀니스』
저자 한스 로슬링 외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와 실제 세계는 얼마나 다를까요? 세계적 통계학자이자 의사, 스타 강사인 한스 로슬링이 강력한 팩트를 바탕으로 세상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