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갓 : 서바이벌 연애 시뮬레이‪션‬ 16+

Name: 디어 마이 갓 : 서바이벌 연애 시뮬레이션
Rating: 4.7 (38 reviews)
Author: Storytaco.inc

신과 함께하는 아찔한 생존 로맨스‪!‬

Storytaco.inc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7 • 38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삶과 죽음의 경계에 펼쳐지는 여성향 스토리 연애 시뮬레이션
당신의 호기심을 자극할 신박한 로맨스 판타지
- “당신”이 직접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본격 오토메 스토리플레이 게임
- 신과의 키스가 기다리는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끝에서 사랑을 쟁취 해낼 단 한 사람만이 남는 연애게임
- 200개 이상의 선택지로 각 공략캐와의 찐한 데이트와 엔딩, 스페셜 연애 일러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오토메게임
- 삶? 죽음? 그 중간에 서있는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선택은 키스? 사랑?? 데이트??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생애 첫 해외 여행에 들뜬 ‘당신’.
목적지인 그리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사고를 당해…사망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마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억까지 모두 잃어버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지금 네게 주어진 길을 따라 가라.
너의 마지막까지 전부 내가 기록할 테니…”

끝까지 이름을 떠올리지 못하면 돌아가지 못한다!
한순간에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된 당신이 맞이할 엔딩은,
새로운 삶? 아니면… 죽음?

"영혼을 유지하려면 신과 키스해야 한다고요!?"

생존을 위한 선택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연애 감정,
당신이 원하는 것은 가벼운 연애? 아니면 뜨거운 사랑?

"널 이끄는 길잡이는 나여야 해." 염라대왕의 심부름꾼, 민혁
"반짝이는 순금 같은 영혼이로구나." 늑대 머리 길잡이, 아누비스
"도와달라고? 공짜로는 안 되지." 여행자와 도둑의 수호신, 헤르메스
"너의 마지막까지 기록하는 게 내 일이다." 이지적인 서기관, 토트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공략캐의 연애 감정,
그들의 호감도를 얻어 사랑의 엔딩을 확인하세요!

키포인트
1. 로맨틱한 데이트, 짜릿하고 아슬아슬한 스토리플레이!
2. 네 명의 매력적인 공략캐들과 즐기는 소통형 연애 선택 오토메 게임!
3. 몰입을 돕는 고화질 심쿵 일러스트
4. 탄탄한 스토리플레이 미연시, 꽃미남왕자와 즐기는 아찔한 데이트!

(주의) 이 스토리플레이의 결말은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디어 마이 갓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실감 넘치는 여성향 미연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여성향 연에게임에서 공략캐와 소통하며 데이트하고 싶으신 분
-잘생긴 공략캐를 찾으시는 분
-매력적인 공략캐와의 연애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여성향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분
-달달한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으신 분
-몰입감 넘치는 고화질 심쿵 일러스트를 보고싶으신 분
-선택에 따라 바뀌는 데사랑의 결말을 모두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
-스토리타코의 여성향 오토메 게임을 즐기시는 분
-다양한 선택지를 확인하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
-박진감 넘치는 디어 마이 갓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
-스토리의 반전을 알아내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싶으신 분
-GL,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아르카나트와일라잇, 블러드키스, 킬링키스, 위험한그놈들, 데빌키스, 달링펫을 즐겁게 플레이하신 분

수많은 연애게임의 성지, 더 많은 스토리타코 게임을 플레이해 보세요!

게임 문의처: cs@storyta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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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storytaco

2025년 8월 20일

버전 1.5.7

- 앱 안정화.

4.7/5

38개의 평가

Amazing! ❤️

I really love this game, (alongside with many other of the games this company has came out with) It’s very interesting and I like the plot having to do with us loosing our memory and having to retrieve it back with the help of gods. So far, 10/10 game. I love all the different personalities the characters have and the ads are really only from getting extra gems.

If your reading this review and want to get this game I DEFINITELY recommend playing and trying out some of this companies other games too, some of my personal favorites are , Killing kiss, Havenless, blood kiss, & Dangerous fellows. They also have this other game like Obey Me! called Arcana Twilight (Keep in mind this game is only in Japanese for the moment but they are working on the English ver! I am very excited for the English version to come out!)

It's fantastic

I know that I've just played it for no morel than a day but what? The story of this game is fantastic, and there's no ads between episodes, ads just appear when u wanna get extra gems. It's such a nice game through, I dunno if there will be ads between episodes like their other games used to but let's just enjoy this game for the moment. The characters have their own specific personality and all so cute

AMAZING

I honestly started playing when ya’ll had 14 reviews, I didn’t read the reviews so I was scared this was gonna be a sucky game, however I am impressed. I am very much sad I got the normal ending (not gonna spoil it) and not get the ending with my best mate Chase- I was like 15 points away and I can’t even lie I was addicted. It took me less then a day to play and I almost cried every time something bad would happen because I am a lonely hermit who gets too into character. So yeah- but yeah love the game uhm- and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