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ish - 하루를 기록하는 7가지 방‪법‬ 4+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특별한 방법, Cherish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심리학 기반의 7가지 일기형식으로 기록하고 나만의 일기책을 만들어보세요.
Cherish와 함께라면 나의 하루를 마주하고, 생각하고, 기록하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Journaling, not just a diary!
Cherish는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특별한 일기앱입니다.
일기 쓰는 방법이 고민이라면, Cherish의 다양한 일기 형식와 함께 쉽게 시작해 보세요.

Cherish는 2022년 Apple WWDC Swift Student Challenge에서 Winner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유저에게 크게 사랑 받으며 성장해온 앱이애요. Cherish는 사용자가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학 기반의 7가지 일기 방식을 제안해요. 앱을 열었을 때 나오는 배경음악부터, 위젯과 노티 기능까지. UX를 하나하나 생각하며 제작했어요. 이 덕분에 Appstore 오늘의 앱으로 여러번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Cherish에서 작성한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책 제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 주요 기능 요약
- 7가지 일기 형식 제공
- 안온한 Cherish만의 디자인
- 배경 음악과 함께하는 오늘의 기록
- 기록을 모아 책으로 만들기
- 간편하게 일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위젯 기능
- 꾸준한 글쓰기 습관 형성

# Cherish의 숨은 노력
각국의 문화에 맞게, localization: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가지 언어를 제공하고 있어요. 언어 번역 및 디자인을 나라에 맞게 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accessibility: 다크모드/ 폰트 사이즈 변경/ iPad 지원 등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유저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1인앱인 만큼 개발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 하루를 기록하는 7가지 일기 형식
하루 동안 느낀 감정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 보세요.
* 나의 감정 살펴보기: 오늘 하루의 기분과 감정은 어땠나요? 행복했나요? 아니면 지치고 힘든 하루였나요? 나의 감정과 기분을 기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울할 때, 불안할 때, 화가 날 때, 신날때, 설렐때. 언제든 좋아요. 나의 감정을 찾아보세요. 감정을 골라보는 것만 해도 마음이 개운해질거예요.
* 3분 동안 생각 쏟아내기: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하루 3분만 투자해 보세요. 머릿속을 자유롭게 비우며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하루 3분이 일기로 모이면 큰 자산이 될거예요. 작은 메모들이 모이면 큰 기록이 되고, 과거의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거예요.
* 일상 속 반짝이는 문장 모으기: 책에서 읽은 인상 깊은 문장, 영화 속 대사, 친구와의 대화 중 마음에 남았던 말을 일기로 기록해보세요. 하루하루 일기 속에 이런 작은 기록들을 모으면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질거예요.
* 편지 쓰기: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나요? 나에게 쓰는 편지,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기록해 보세요. 미래의 나에게 남기는 메시지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혹시 전하지 못하는 마음이더라도 편지 일기를 적다보면 생각이 많이 정리될 거예요.
* 내면 인터뷰: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나의 가치관과 고민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일기를 작성해 보세요.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질문을 만들다보면 해결방법이 보일거예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하면서 삶을 깊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 질문일기: 고민할 주제를 찾기 어렵다면,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해보세요. 삶, 사랑, 사람 카테고리에 따라 오늘의 일기를 적어볼 수 있어요. Cherish가 준비한 질문을 통해 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다보면, 다양한 질문이 나의 하루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 자유롭게 쓰는 기본 일기: 규칙 없이 마음 가는 대로 기록하며 나의 하루와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짧게 일상을 기록하거나 하루를 메모해도 좋아요. 감사일기, 사진일기, 취향일기, 습관 기록, 여행 일기 등 어떤 주제로든 기록할 수 있어요.

#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다이어리
8가지 안온한 배경음악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잔잔한 배경 음악과 함께 기록하면 일기를 쓰는 시간이 더 편안하고 집중되는 경험이 됩니다.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음을 정리해 보세요.

# 내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는 경험
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다면,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보세요. 매일 남긴 일상, 감정, 생각이 쌓이면, 나만의 다이어리로 완성됩니다.
* 작성한 하루하루의 일기를 모아 일기장을 만들고 나만의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Cherish에서 작성한 일기를 다이어리 책으로 만나고, 읽어보면서 그간의 내 일상들을 다시 돌아보세요.
* 하루들이 모여 나의 삶과 인생이 되는 것 알고 계시죠? 매일의 하루를 모으다보면, 나의 삶이 책에 고르라니 담겨져 나올거예요.
* 일기 작성한 시점에서의 나와 한 발짝 멀어져서 나를 바라보면 새로 느껴지는 감정과 감동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위젯 기능으로 빠르게 기록
* 위젯을 만들어 오늘의 일기를 바로 작성해보세요.
* 감정일기, 질문일기, 사고일기, 감사일기 등 여러 일기들을 홈 화면에서 바로 작성할 수 있어요.
* 최근 작성한 일기 형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위젯을 활용하면 기록하는 습관을 더 쉽게 들일 수 있습니다.
* 일상 속에서 이전에 작성한 나의 한 문장을 보며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계속할 수 있어요.

# 특별한 일기 이벤트: 특별한 일기 형식들로 나의 하루와 일상을 기록해보세요.
* 가치관 찾기, 생일 편지 쓰기 등 여러분들의 생일과 새해를 함께할 일기 형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이런 일기앱은 없을 거예요, 일상의 기분과 하루의 생각들도 정리할 수 있으면서 새해나 생일처럼 1년에 특별한 날들을 위한 일기형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 내 삶의 가치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가치관 찾기 이벤트: 사랑, 가족, 일상, 여유 등 145개가 넘는 단어에서 내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를 고르고 해당 단어를 정의하고 요즘의 일상과 연결해서 생각해보세요. 생각의 힘은 꾸준함과 기록에서부터 온답니다.
* 1년 후 나에게 적는 편지, 생일 이벤트: 1년 후의 나에게 내가 요즘 하는 고민과 생각들을 꾹꾹 눌러담아 이야기를 전해보세요. 요즘의 내 마음을 정리하다보면 답이 보일 수도 있고, 내년의 내가 오늘의 내 기록을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를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그 외의 기능
* 무료 백업 기능
* 잠금 기능 제공
* 일기 작성 알림 문구 및 시간 설정 가능
* 다크모드 / 라이트모드 제공
* 영어, 한국어 언어 설정 가능 (예정: 스페인어, 일본어)
* 7가지 폰트 제공

# 꾸준한 앱 업데이트
*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서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어요.
*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예정: 스페인어, 일본어)
* 앱 내에 바로 개발자와 카톡할 수 있는 Cherish 문의함도 있어요.
* Cherish 소통방에서는 의견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논의하기도 해요.

# 나를 기록하고 성장하는 습관 만들기
* 정신 건강을 위해 하루의 감정을 기록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글쓰기로 마음을 정리하고 힐링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 습관을 들여 꾸준히 일기 쓰기: 하루를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너무 삶이 우울하고 힘들 때는 일기를 적어보세요.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해질 때가 있어요. 마음이 건강해야 내 생각이 건강해지고,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것 아시죠?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게 돼요!

Cherish와 함께하는 기록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어떤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는지 기록해 보세요. 짧은 한 줄이라도 괜찮아요. 작은 기록들이 모이면, 나만의 이야기가 되고,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