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Pro - 뷰어 & 편집‪기‬ 4+

Name: PDF Pro - 뷰어 & 편집기
Rating: 3 (4 reviews)
Author: Dominic Rodemer

주석 도구, 필기 노트, 문서 Editor & 뷰‪어‬

Dominic Rodemer

- 3.0 • 4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PDF Pro를 사용하면 PDF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주석을 달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강조 표시하고, 메모를 작성하고, 도형을 삽입하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음성 녹음이나 사진 주석을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PDF Pro는 모든 기능을 갖춘 PDF 양식과 서명을 지원합니다.

한눈에 보는 특징:

• 강력한 검색:
∙ 검색 결과를 쉽게 탐색하여 특정 문서 내 검색
∙ Wikipedia 또는 포함되어 있는 사전에서 바로 선택된 텍스트 참조.

• 깔끔한 보기:
∙ 모든 주석을 쉽게 탐색.
∙ 완전한 PDF 개요 지원. 개요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북마크로 지정하거나 주석을 추가한 페이지의 개요를 탭 한 번으로 보기.

• 공유 및 인쇄:
∙ 주석을 추가한 문서를 친구나 동료와 쉽게 공유.
∙ 주석을 추가하고 편집한 PDF 인쇄.

• 빠른 속도:
∙ PDF 문서를 빠르게 보기.

• 안정성:
∙ 용량이 매우 큰 PDF 파일을 부드럽게 표시.

• 야간 모드:
∙ 어두운 곳에서 읽을 때 눈이 훨씬 편해집니다.

• 보안:
∙ 비밀번호로 보호된 PDF 지원.

• 이외에도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기능:

• 주석 및 메모:
∙ 텍스트를 강조 표시하거나 메모를 하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세요.
∙ 화살표, 사각형, 원, 선 등을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도형 편집기.
∙ PDF에 오디오 및 사진 주석 삽입.
∙ 기본으로 포함된 스탬프 사용 또는 나만의 스탬프 만들기.

• 문서 편집기:
∙ 새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 내보내기 또는 기존 문서에 병합.
∙ 페이지 재정렬, 회전 및 삭제.

• 콘텐츠 편집기:
∙ PDF 문서의 기존 콘텐츠를 수정합니다.

• 멀티태스킹:
∙ 한 번에 여러 개의 PDF 작업.
∙ 하나의 PDF 문서에서 주석, 도형, 이미지 또는 텍스트를 복사하여 다른 문서에 붙여넣기.

• 서식 지원:
∙ PDF 서식을 작성하고, 손으로 직접 서명하시면 서식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AirPrint®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하려면 월간 또는 연간 구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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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요금제에 따라 월간 또는 연간으로 자동 갱신됩니다. 요금제는 월간 2.99 €이고 연간은 29.99 €입니다(가격은 EU 이외의 국가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구독 기간의 종료 전 24시간 이내에 App Store 계정으로 갱신 요금이 청구됩니다. 구입 후 App Store Store의 설정에서 언제든지 자동 갱신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약관: https://pdf-pro.net/ko/terms-of-service/
개인정보 보호정책: https://pdf-pro.net/ko/privacy-policy/

2025년 4월 26일

버전 1.2

1.2:

개선 사항:
- 스크롤링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 선택한 텍스트의 Speak 메뉴 항목에서 언어 감지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시스템 구현을 사용해 모호한 경우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합니다.
- iPad Pro (M4)의 Apple Pencil Pro 및 Magic Keyboard 트랙패드에서 햅틱 피드백이 개선되었습니다.
- 큰 페이지 렌더링 시 메모리 사용량이 개선되었습니다.

수정 사항:
- Type 3 폰트 및 텍스트 추출 관련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손글씨 서명이 예상치 않게 잘려서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일부 페이지 방향에서 손글씨 서명이 왜곡되어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회전된 페이지에서 하이라이트 주석의 텍스트를 가져오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많은 고유 폰트를 사용하는 PDF에서 인덱싱 시 메모리 사용량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다른 PDF 리더에서 콜아웃 주석이 올바르게 렌더링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스크롤 가능한 텍스트 형식 요소에서 수직 스크롤 표시기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iOS 18에서 일부 중국어 문자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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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Pro가 마음에 드십니까? 잠시 시간을 내어 App Store에 리뷰를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0/5

4개의 평가

Pretty Good markups for pdf’s

I bought this program to use to make notes as I am reading the Mueller Report on my iPad. The program does exactly what it advertises it will do. The only reason I gave it 4 stars instead of 5 stars are for some relatively minor issues. I would have rather given it 4.5 stars but that wasn’t an option. The issue is consistency between various documents that I also need to read. Selecting a pencil line weight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document I am reading which is quite frustrating. With some documents it is very straight forward and with others it is simply nearly impossible to navigate to the line weight tool. Perhaps this can be fixed in future editions. Overall I like it a lot.

can’t-do-without-it app

I have used pdf pro on an Ipad since its introduction. I hated to have to buy new versions for each change io IOS but didn’t want to be without it. I even have a subscription for Adobe Acrobat, but find it more annoying than pdf Pdf Pro. I think the reviewer complaining about having to scroll through entire document to find a single page must have it mixed up with Kindle which I have to use on some books. I enjoy being able to fill in pdf forms which full Acrobat does also. Mainly I use PP to read books and textbooks. I even stayed with an older version of IOSto keep from buying the new PP3 which I have now done. With the Ipad Pro I can keep a pdf book open on the side screen while working problems on a blackboard app.

Usually reliable

Usually great at what it does, but has issues. Will crash, erasing all recent progress. Recent updates have made it have significant lag, increasing the number of crashes and lost notes. Using on iPad Pro, and usually is ok, but not as reliable as a monthly fee payment app should be. Customer service is completely unresponsive, and submitting a help ticket is as good as throwing your complaint into the trash, never to be see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