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구>노컷뉴스 앱을 다운받으시면 아마도 이런점들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특히 소개란에서도 알수 있듯이 국내 최고 커버플로 도입을 하였구요시원한 헤드라인 페이지와 최고 속도 퍼포먼스~ 최고품질의 뉴스 앱 구현을 하는노컷뉴스 이제 알아보겠습니다.헤드라인과 최신/인기/정치/사회/연예/스포츠/경제/세계각종 섹션별로 이루어져 있어자신이 보고 싶은 뉴스를 입맛대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같습니다.특히 요즘 시대에 발빠르게 제보하기 메뉴가 가장 좋은거같아요.아무래도 그전에는 앱을 통한것이 아니라 휴대폰에 문자나 동영상, 그리고작년까지만 해도 트위터를 통한 제보를 받았던 신문들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노컷뉴스만의 앱에서의 제보하기는 다른사람들도 손쉽게 제보 할수 있었고,비공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하지만 제보하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앱인 만큼 조금 쌩뚱맞은 제보하기같은것들은빠른 대처를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뉴스> 안드로이드 같은경우는 뉴스에서만큼은 가독성을 위하여 기본 고딕으로 볼수 있는것을알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글이 잘 안보이는 어르신들을 위해 글자 크기 조절이 있었지만이것은 아무래도 눌러보지 않는이상 조금 아쉬운 점이더라구요~물론 스마트폰에서 큰글씨로 보는것은 확대를 하면 되지만 그래도 아직은 스마트폰에적응하지 못하시는분들을 위하여 글자 확대라는 버튼도 삽입되면 좋겠어요.아무래도 글자크기는 예민한점인듯 싶습니다. 쉽게 가독성을 위하여 다른 폰트 적용도 할수 있는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있었습니다.<노컷 TV> 노컷 TV에서는 만평이라던지 각종 연예게 소식을 영상으로 먼저 접할수 있어서글만 읽는 딱딱한 뉴스보다 귀로 접하고 볼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나 만평같은경우는 항상 딱 한장의 그림만으로 볼수 있었는데 정말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더 와닿는 부분으로 자리 매김 하였네요^^특히나 영상은 HD동영상 컨텐츠이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서 너무나 편히꺠끗하게 볼수 있었습니다<포토> 신선한 축구 사진이라던지 핫이슈 된 사진들이 있어서 정말 평소에노컷뉴스에서 좋아라 했던 메뉴입니다.스마트폰 사이즈에 맞게 화면 한가득 차서 보기가 좋았어요.다소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사이즈다 보니까 확대기능은할수가없어서아쉬웠습니다.어쩌면 확대 되면 스마트폰 사이즈에 맞춰서 깨지는 이미지일지도 모르지만빠른 전송과 로딩속도를 위하여 배려하는점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이미지를 통해 연관뉴스로 접속되면 더욱더 좋을거같습니다<제보> 공개제보하기와 비공개 제보하기~ 제목과 이름, 이메일 ,첨부버튼도 그렇고송고하는 버튼이 아래에 있으면 더욱더 깔끔하지 않았나 싶어요.아까 맨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제보를 통해 많은 이들이 보는공간이고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들은 삭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설정>설정에는 폰트크기와 배경색 그리고스크랩기사가 있는데요스크랩기사는 뉴스를 통하여 공유를 통하여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이메일/스크랩을 통하여 URL주소를 보낼수 있었습니다.단한가지 노컷뉴스 앱안에서 스크랩기사목록을 보면지우기버튼이 있는데요 하나하나 다른 기사도 선택하면서 스크랩지우기를 하고 싶은데전체적으로 다 지워져서 이점은 정말 보완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다 지워지다 보니 다른 기사 스크랩이라던가 폴더 정리도 앱안에서 가능케 했으면 좋겠구요~자꾸 밑에 뜨는 광고 배너가 거슬리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앱의 발전을 위해서라면클릭 한번 하는것도 잊지 않는데요~ 조금만 작게하면 아무래도 스폰서다 보니그럴수도 있겠지만은기사에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움직이는 파일이다 보니 자꾸 그곳에만 눈이 가는건 사실이고아무래도 이것은 광고의 효과가 아닐까 싶네요.전체적으로 검색하기를 통해서 빠른 노컷뉴스의 기사를 찾을수 있는것도 좋았어요많은 기사들이 한번에 있어서 편리하게 눈도 편하게 노컷뉴스를 접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