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화면 회전 시에 화면에 딱 맞게 돼야 하는데 세로로 회전하면 아래쪽, 가로로 회전하면 오른쪽에 홈페이지 화면이 같이 떠요...그래서 매번 어플을 아예 껐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또 로그인 풀려 있어서 다시 로그인..이럴 거면 자동로그인은 왜 있는 건가요개선 부탁해요종이보다 패드로 보는 게 훨씬 편하고 환경에도 좋을 것 같아 전자책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더 불편해요

홈페이지를 앱으로 싸서 올려놓고 이북이라고… 새로운 이북 나온다 해서 여태 기다린 내가 한심하네요. 이북이면 직전에 읽은 페이지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읽던 기사를 매번 하나하나 찾아야 하네요. 그리고 호스팅 업체를 바꾸던지 하세요. 홈페이지 로딩이 느리고 끊기고… 왜 이럽니까… 아 진짜 시사인은 디지털 품질만큼은 너무 후져요. 잘 쓴 기사를 디지털에서도 잘 읽을 수 있게 적극적인 보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앱스토어 검색부터 신경 써주세요. ‘시사인’, ‘sisain’으로 검색 안되고 오로지 ’시사in‘으로만 검색됩니다.

10년 정도 시사인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잡지를 구독하다가 디지털의 가독성이 좋아 전환을 한 구독자에요. 그런데 신규로 개편된 앱의 가독성이 결국 잡지를 보는것과 똑같은 상태라 디지털로 보기 불편합니다. 이전 앱에서 사용하던것과 같은 형식의 편집버전 제공은 어려운걸까요?

종이잡지로 보다가 잡지처리가 불편해서 앱으로 넘어왔는데 최악입니다.가로보기에서 세로보기로 전환하면 앱이 깨져서 제대로 보이질 않고 전자책인데도 불구하고 다운로드 보기가 안돼서 출퇴근길엔 데이터를 사용해야 볼수 있고. 앱을 한번만 나가도 거의 확실하게 로그아웃이 되는데다 아이디 기억하기를 설정해놔도 아이디가 지워져서 매번 수기로 입력해야 하고 총체적으로 난국입니다.그래도 혹시나 업데이트로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버텨왔는데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긴 모르겠습니다.